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 가지고 서로 서로 손잡고 담합 잘해서 오늘날 버블세븐이 탄생되었고, 그것을 보고 속앓이 하다 그또한 손에손잡고 제2의 버블을 만들어 돈벌었다고 좋아하는 그런 지역하고는 차원이 틀리고 선비들의 유머와 해학이 깃들어 있는, 뜨거운 용광로의 마그마를 온몸에 적시고도 세상의 이치에 물들지 않은 커다란 용광로의 씻뻘건 불새를 내뿜을것 같은 잠자는 노원의 와룡이 드디어 여의주를 입에물고 세상의 잘못된 점을 고쳐주고자 저 머나먼 어둠의 땅속에서 드디어 날개짓하며 날아오르기 위해 슬쩍 몸을 움직이자 쉽게말해 사기꾼들은 우리보고 담합이라고 쏘근쏘근 거리고 있다.
x눈에는 x만 보인다고 하던데 그동안 30년을 쉬지 않고 손에손잡고 재미 많이 보고도 잠자는 와룡이 조금 움직이니 배가 아프오!!!
허나 대세는 이미 결정 난것 같습니다. 한 나라의 힘은 국민이 가진 역량에서 나오고 국민의 대다수는 서민입니다.
그동안 30년을 손에 땀한방울 안흘리고 재미 봤고 이제 그댓가로 30년 동안 집값이 떨어지던지 잠자는 용광로의 커다란 불꽃을 뿜어대며 날아 오르는 와룡의 날개짓에 터럭손을 대지 말지어다.
세상은 돌고 돌며 모든 것은 운명적이고 숙명인것을~~~
가슴에 손을 대고 그옛날 삼국지의 관우의 수염과 장비의 눈꼬리, 그리고 유비의 큰속뜻을 가지고 하늘을 나는 노원뻘의 와룡을 30년간 지켜보라. 나는 즐거운 기분 감추지 못해 MP3 귀에 끼고 못다한 내 심정 포효하기 위해 내집앞 6단지를 돌아 동일로로 나가불까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