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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님의 글에 명예회손, 허위사실 유포의 우려가 있어서
증거자료로 님의 글을 남깁니다.



좋은 동네 사시네요.
구청청사는 모르겠는데 보건서나 겅찰서는 가능한 갈일이
없는것이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임대 아파트 이야기를 하시는데 거기에 사시는 그분들도
인권이 있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좋은 아파트에 사시는분으로서 그만한 마음의 배려는 해야
하지않을까요?
자기 아파트 자랑하는거야 누가 뭐러고 합니까만은 남의 동네를
비교하는것은 좀 그런것 같습니다.
동네마다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추신:

1. 보건소는 우리 아기가 자주 이용합니다. 아마도 아이를

낳아보지 못한 분이신듯 합니다. 보건소가 가까이 있다는 것은

아주 큰 혜택이죠~


2. 경찰서가 가까워서 치안이 좋습니다. 도둑들도 왠만하면

경찰 출동 거리를 한번쯤 생각하게 되죠~


3. 요세 임대주택은 대형 평형에 호화롭습니다. 임대주택이

없다는 것을 밝힌 것이 인권침해란 말씀인가요?


4. 남의 동네를 비교하셨다고 했는데, 어느 동네를 말씀하시나요?

전 우리 아파트 자랑만 했습니다.


5. 님의 논리라면 마치 이렇습니다.

어떤 엄마가 우리 아이가 1등했어! 라고 자랑하면,

그 엄마는 다른 모든 아이들을 인격모독한 셈이 되는 것인가요?


6. 전 우리 아파트 자랑만 했습니다. 남과 비교?는 한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