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센텀시티나 마린시티나 둘다 해운대를 대표하는 리딩그룹입니다.

님이 걱정하시는건 센텀시티에서 마린시티로 부가 넘어가지 않겠냐고
어리석은 근시안적인 걱정, 걱정아닌 걱정을 하고 있군요.
센텀파크 사는사람맞는지요?^^

강남예를 들때 강남 삼성동 살면서 강남 도곡동으로 부가 넘어가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과 비슷하군요^^

해운대를 보면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마린시티 동부관광단지 등등으로
거대한 대형개발재료들이 분포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센텀시티에 개발재료와 개발부지가 마린시티(수영만매립지)의 개발부지보다 5배 이상 더 넓습니다.)

그중심에 위치하면서 센텀시티개발이 이제 15%도 채 되지 못한 상황에서 어리석은 생각을 하시다뇨?^^*

동남광역경제권의 중심지가 될 전국구 해운대에 대한 모욕입니다~~

부동산에서 흐름이라...?

부동산의 흐름을 얘기하고 싶다면 부산의 도심이동의 예를 드시길..

구도심(남포동,중앙동)--->서면--->동래,금정구---->해운대
이게 흐름이죠~~!!!!!

어떻게 같은 해운대... 해운대중에서도 노른자부위에 위치한
센텀시티내 아파트가 마린시티 걱정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센텀시티가 꼭지라면 마린시티도 꼭지이고, 센텀시티내 아파트의 상승으로 인한 벌어진 갭메우기식 동반상승된 그 주변인 우동,재송동,중동 좌동쪽 중고아파트는 과대평가된거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게바로 거대한 파워를 가진 입지의 위력이며 모두 미래가치가 예측된 거스를수 없는 부동산자본의 흐름입니다.

설사 위기가 온다고 하더라도 주상복합의 장점을 가지면서
3000세대가 훨씬넘는 대단지만이 가능한 저렴한 관리비,화력한 수목,
뛰어난 학군,수영강,광안대교,장산조망,해운대구청착공으로 인한
탄탄한 수요 인프라를 가진 센텀파크는 매수층이 언제나 진입대기중
인지라 가장 안전한 거주겸 투자의 아파트로 보여집니다.

마린시티의 아이파크쪽의 위험요소를 생각하면 센텀파크쪽이
더더욱 안전한 거주겸투자입니다.
그 위험요소가 무엇인가 말하면 게시판 논란일어나니깐
절대로 언급안하겠습니다

신세계 대표이사가 지금 센텀시티에 거의 목숨을 걸었답니다.
유통질서를 완전히 정립시킬 준비중입니다.

부가 집중되고 자본이 모이지 않는곳에 어찌 신세계가 아시아최대쇼핑몰을짓고,롯데백화점 비롯한 현대까지 센텀시티에 백화점3사가
끼어들며 유래없는 개발경쟁을 하는 어떻게 이런 미친짓을
하겠습니까?
지금 신세계주변을 비롯한 센텀시티내 상가들이 평당 5000을 훌쩍
넘어간다니 말다한거죠?^^
이건 부산도심, 동남광역경제권중심을 강남처럼 여기로 굳히기에 들어갔다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센텀시티내에 거대한 wbcb건립이라는 거대한 에너지가 솟아오릅니다~~
서서히 느끼게 될겁니다....

센텀시티내 대표적 대단지아파트 센텀파크는 아무리 적어도 최소5년에서 10년은 꾸준한 상승 예상합니다.
전문가들은 3년내로 평당 2000에서 2500까지는 충분하다고 합니다.
다들 미쳤다고 하겠죠?^^
그때되면 아~차 하고 후회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