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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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님과 같이 똑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그 당시에 가지고 있던 청약예금 통장을 분당에 지르지 못하고 말았지요...지금도 분당에 내집없이 전세살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그 때 TV에 나와서 책임없는 태클을 걸던 넘들을 패 죽이고 싶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봐야 뭐 하겠습니까?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지 못했던 내 무지가 책임이지요
이제 그와 같은 멍.청.한 결정은 다시는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답니다..
* 아무리 그래도 TV에 나왔던 넘들 얘기듣고 분당청약을 포기했던 과거는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발 다른 분들도 제가 분당에서 겪었던 실패를 동백에서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10년 후에 저와 똑같은 후회를 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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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신봉동 |
신봉마을자이3차 |
113A |
65,000 |
70,000 |
49,000 |
55,000 |
5,000 |
200 |
| 신봉동 |
신봉마을자이3차 |
114B |
65,000 |
70,000 |
45,000 |
50,000 |
5,000 |
200 |
| 신봉동 |
신봉마을자이3차 |
119 |
65,000 |
70,000 |
45,000 |
50,000 |
5,000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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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09 | 조회 603 
실제 동백지구 입주민의 강남출근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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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