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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4억으로 나와 있으면 본인부담금 1억정도(정확치는 않읍니다)를 추가 부담하는것을 의미하는 가격입니다. 거의 1대1일 재건축이라 본인 부담금이 1억 좀 더되지 않을까 생각됩나. 그래서 중앙일보 시세에 들어가시면 5억5천, 6억으로 되어있읍니다.

동부는 2베이 이고 가락시영 재건축시는 대단지 아파트 주변 아파트가 되는 경우입니다. 물론 지하철이 가까운 장점이 있읍니다.

쌍용은 현재 5개동 260가구 정도가 됩니다. A,B,C형이 있는데 3베이는 A형만입니다. 이곳은 가락공원 바로옆이고 지하철 3호선 연장역인 경찰병원역 바로옆입니다. 또한 24,32,33,44,46평으로 비교적 대형 평수를 고루 갖추고 앞에 100가구의 현대6차와 함께 하는 중형 단지를 구성 합니다. 단점은 단지가 통합되어 있지 않고 분리되어 있는 한계가 있읍니다.

가격의 차이 향후 미래 가치 공원 인접 등의 차원으로 보면 모든점이
쌍용이 우선 합니다.

동부의 가격은 본인부담금 제외인것을 다시 한 번 확인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