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몇자 올려 봅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모든분들 건강조심하시며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산의 부동산을 이야기 하기전에 먼저 시의 발전방향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1 동부권의 관광벨트개발
2.서부권의 항만 물류거점
3.북항재개발

1.동부권 - 센텀을 기점으로 하여 해운대 달맞이 송정 기장;기장의 경우는 테마파크 유치와 촬영세트장인데 테마파크의 유치여부는 불확실함.
2. 서부권의 항만물류거점 - 일정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분양이 원만히 진행되고 있으며 배후단지로 명지가 분양되고 있음
3.북항재개발 - 초기 설계단계이며 막대한 예산이 장애요소인데 아직 청사진 정도이며 향후 기타개발의 예를 보자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으로 보임

동부권과 북항의 경우는 서로 보완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동부권관광의 해외유입의 관문임으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수 있으며 서부권의 경우 명지 배후단지는 정관과는 달리 김해와 장유. 북구등이 인접하며 접근성과 기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읍니다. 정관의 경우 시기적으로 거의 같은 시점에 분양됨으로 인해 비교대상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점이 부각된 것도 하나의 고전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이 세가지는 부산의 향후 발전모색을 위해서는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이 이상의 방법을 찾기 힘든 현실입니다.

이것을 언급한 이유는 센텀이 가져온 효과입니다. 센텀이 수없이 좌초위기를 겪으며 현재의 상황이 서부권이나 북항개발에 많은 자신감과 성공가능성을 가져다 준 것은 또하나의 큰 효과 입니다. 센텀이 최초의 목적을 100% 달성했다고는 보기 어려우나 B+ 이상은 되지 않을까 보며 완전히 이상적인 모습만 기대하는것은 지나친 욕심이라 여기며 아쉬움은 뒤로 하고 지난번에도 언급하였듯이 중요한 것은 고급인력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부권과 동부권은 성격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중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역적으로 극과 극이지만 상호보완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지요
언젠가 일자리에 관하여 논란이 있은 적이 있지요 맥도널드가 창출하는 일자리가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냐인데 저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일자리자체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의 문제라고 봅니다. 불확실성이 큰 단순한 일자리는 크게 파급효과도 없을 뿐더러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주기 힘들기 때문이죠 이것은 또 다른 지역의 침체를 통한 이동만을 뜻하기 때문이죠 하여 센텀의 경우는 상업지의 소비적인 면보다 벤쳐타운이나 도시형 공장인 IS타워 및 향후 건설될 국제비지니스센터의 입주업체의 성격이 그만큼 중요한다는 것이죠 현재 센텀인근의 주거지에 관한 센텀의 효과는 상업지역(백화점등등)의 효과는 일정부분 반영이 되었다고 보며 완공이 되더라도 기대만큼의 반향을 가져오기는 힘들지 않나 봅니다. 그것보다는 현상태에서 불확실성이 큰 국제비지니스센터나 IS타워등의 분양상태나 입주를 눈여겨 봐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기초로 하여 거주지에 대한 추가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 옳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수영만의 경우 앞으로 3-5년 사이 어느정도 완성된 모습을 갖출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문화를 형성하는지도 관심거리입니다. 기장의 테마파크나 촬영장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왜냐하면 센텀이 이들지역의 헤드뱅크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동해남부선과 북항재개발 역시 센텀을 기초로 한 동부권의 발전에 큰 연관성을 가질 것입니다. 이유는 개발컨셉에 맞게 중요한 접근성을 확보라는 점이 크기 때문이죠 어쨌던지 현재 부산의 가장 가시적인 아이콘은 센텀을 기초로한 동부권이 일차적이고 다음이 서부권이며 향후 북항과 구도심재개발 문제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럼 관심사인 주거지에 관한 문제인데 주류인 아파트의 흐름을 살펴보면 80년대는 주거지로 각광받았던 지역이 서대신동 괴정 동래 남천동등입니다. 대표적인 단지의 메이크가 삼익과 한양 럭키등이죠
물론 아직도 일정부분 명성을 유지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주도권은 이동하였다고 볼수 있죠 다음이 신도시 메트로시티를 거쳐 센텀파크등이라고 볼 수 있죠 물론 수영만의 경우는 기존의 일반적인 아파트단지와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곳곳에 형성되었든 흔히 말하는 상위 몇퍼센트의 부의계층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얼마전에 삼익에서 재건축 일반분이 분양되었는데 남천동 지역이 관심을 끌고 있는것 같읍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해변가의 매립지역은 어느나라 이던지 각광을 받는 지역임에 틀림없읍니다. 하여 남천동의 경우 굳굳하게 일정이상 명성을 유지하여 온것 역시 사실입니다. 한데 현상황이나 향후의 시장 상황은 팽창확장의 흐름이 아니며 남천동의 인프라 구축에 앞서는 대체지의 부상이 옛 명성을 회복하기는 힘들요소가 아닌가 몇자 올려 봅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모든분들 건강조심하시며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산의 부동산을 이야기 하기전에 먼저 시의 발전방향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1 동부권의 관광벨트개발
2.서부권의 항만 물류거점
3.북항재개발

1.동부권 - 센텀을 기점으로 하여 해운대 달맞이 송정 기장;기장의 경우는 테마파크 유치와 촬영세트장인데 테마파크의 유치여부는 불확실함.
2. 서부권의 항만물류거점 - 일정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분양이 원만히 진행되고 있으며 배후단지로 명지가 분양되고 있음
3.북항재개발 - 초기 설계단계이며 막대한 예산이 장애요소인데 아직 청사진 정도이며 향후 기타개발의 예를 보자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으로 보임

동부권과 북항의 경우는 서로 보완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동부권관광의 해외유입의 관문임으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수 있으며 서부권의 경우 명지 배후단지는 정관과는 달리 김해와 장유. 북구등이 인접하며 접근성과 기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읍니다. 정관의 경우 시기적으로 거의 같은 시점에 분양됨으로 인해 비교대상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점이 부각된 것도 하나의 고전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이 세가지는 부산의 향후 발전모색을 위해서는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이 이상의 방법을 찾기 힘든 현실입니다.

이것을 언급한 이유는 센텀이 가져온 효과입니다. 센텀이 수없이 좌초위기를 겪으며 현재의 상황이 서부권이나 북항개발에 많은 자신감과 성공가능성을 가져다 준 것은 또하나의 큰 효과 입니다. 센텀이 최초의 목적을 100% 달성했다고는 보기 어려우나 B+ 이상은 되지 않을까 보며 완전히 이상적인 모습만 기대하는것은 지나친 욕심이라 여기며 아쉬움은 뒤로 하고 지난번에도 언급하였듯이 중요한 것은 고급인력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부권과 동부권은 성격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중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역적으로 극과 극이지만 상호보완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지요
언젠가 일자리에 관하여 논란이 있은 적이 있지요 맥도널드가 창출하는 일자리가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냐인데 저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일자리자체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의 문제라고 봅니다. 불확실성이 큰 단순한 일자리는 크게 파급효과도 없을 뿐더러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주기 힘들기 때문이죠 이것은 또 다른 지역의 침체를 통한 이동만을 뜻하기 때문이죠 하여 센텀의 경우는 상업지의 소비적인 면보다 벤쳐타운이나 도시형 공장인 IS타워 및 향후 건설될 국제비지니스센터의 입주업체의 성격이 그만큼 중요한다는 것이죠 현재 센텀인근의 주거지에 관한 센텀의 효과는 상업지역(백화점등등)의 효과는 일정부분 반영이 되었다고 보며 완공이 되더라도 기대만큼의 반향을 가져오기는 힘들지 않나 봅니다. 그것보다는 현상태에서 불확실성이 큰 국제비지니스센터나 IS타워등의 분양상태나 입주를 눈여겨 봐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기초로 하여 거주지에 대한 추가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 옳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수영만의 경우 앞으로 3-5년 사이 어느정도 완성된 모습을 갖출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문화를 형성하는지도 관심거리입니다. 기장의 테마파크나 촬영장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왜냐하면 센텀이 이들지역의 헤드뱅크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동해남부선과 북항재개발 역시 센텀을 기초로 한 동부권의 발전에 큰 연관성을 가질 것입니다. 이유는 개발컨셉에 맞게 중요한 접근성을 확보라는 점이 크기 때문이죠 어쨌던지 현재 부산의 가장 가시적인 아이콘은 센텀을 기초로한 동부권이 일차적이고 다음이 서부권이며 향후 북항과 구도심재개발 문제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럼 관심사인 주거지에 관한 문제인데 주류인 아파트의 흐름을 살펴보면 80년대는 주거지로 각광받았던 지역이 서대신동 괴정 동래 남천동등입니다. 대표적인 단지의 메이크가 삼익과 한양 럭키등이죠
물론 아직도 일정부분 명성을 유지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주도권은 이동하였다고 볼수 있죠 다음이 신도시 메트로시티를 거쳐 센텀파크등이라고 볼 수 있죠 물론 수영만의 경우는 기존의 일반적인 아파트단지와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곳곳에 형성되었든 흔히 말하는 상위 몇퍼센트의 부의계층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얼마전에 삼익에서 재건축 일반분이 분양되었는데 남천동 지역이 관심을 끌고 있는것 같읍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해변가의 매립지역은 어느나라 이던지 각광을 받는 지역임에 틀림없읍니다. 하여 남천동의 경우 굳굳하게 일정이상 명성을 유지하여 온것 역시 사실입니다. 한데 현상황이나 향후의 시장 상황은 팽창확장의 흐름이 아니며 남천동의 인프라 구축에 앞서는 대체지의 부상이 옛 명성을 회복하기는 힘들요소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