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온라인상의 가격을 참고하시고 
필히, 직접 돌아다니셔야 합니다.
이 곳에서 일반 거주자들에게 문의하시는 것은
더 혼란만 가중되십니다.
다들 각자 자신의 사는 지역 아파트를 띄우려고..호가를 부풀려 얘기합니다.
그런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습니다.
한참 뜨는 곳은 시세가 더 가구요, 호재가 없는 곳은 온라인상의 시세와 일치합니다.
지금 용인의 살만한 곳의 아파트는 2-3일간 손에 계약금을 쥐고 당일 결판을 지어야 합니다.
앞으로 당분간(?) 가격이 조정될 여유와 이유가 없으니(판교 분양, 판교 분양 후의 이의- 광교신도시 분양과 입주, 2007년 말 용인-양재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까지 15분 도착, 삼성의 판교 바로 밑에 있는 동천동 개발,지하철역사 발표와 2010년  지하설 입성등), 
구입하기로 마음을 굳히셨다면, 집주인이 더 올리며 거둬들이더라도 적정한 수준에서 적극적으로 빨리 구입하십시오.
하루라도 빨리 구입하시는게 지금 상황에선 돈 버는 겁니다.
아마,,,현재는 다들 산다고 하면 집주인이 매도 호가를 올릴겁니다.
40평 이상은 그렇습니다.
제가 20,30평형대 돌아가는 사정은 좀 어둡습니다.
다만, 그 곳의 지하철 예정지에 대한 정보를 빨리 수집하셔서, 
제일 가까운 초역세권으로 들어가십시오.
풍덕천은 우선, 
비평준화인 용인 지역에서 고등학교 학군이 최고입니다.
또한, 교통이 좋고 행정기반시설들이 있어서 생활하기에 편리한 곳입니다.
다만, 신봉동은 안쪽에 있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학군이 최고입니다.
초등학생인 자녀가 또래들과 보고 , 배우기에는 잇점이 있어 보입니다.
거주민들 중에 어르신들이 많아서 점잖고, 아이들이 나댄다고 뭐라고 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매수할 여건이 풍덕천이 안정적이시고, 눈에 들어 와서 매수를 하신다면 조만간 기쁜 일들이 다가올 겁니다.
그리고 신봉동도 약간의 무리를 하시면 신봉동에 투자하신 만큼, 그 이상으로 기쁜 일들이 많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