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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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지구에서 32평의 실거래가가 1억이상 낮게 신고가 되었는지
그이유를 과연 정부가 모르고 발표했을까요?
아파트는 3년보유하여야 양도세가 면제됩니다(6억이하 아파트)
그러나 새아파트는 등기후 곧바로 전매하면
양도세 장난이 아닙니다.
32평같은 경우 이미 실거래가는 4억5000정도 가나
실제로 양도세를 적게 내기위해서 3억정도에 신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점을 숨기고 억지 숫자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지나가는 개도 아는 사실을
정부만 모르고 있나???????????????????????????????????
한가지 더 6월들어서면서 정부의 엄청난 규제가 부동산을 얼어붙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급매부동산만 간간히 거래가 되고 있는게 현실이며
예전에도 부동산 급랭기에는 현시세보다 대평평수의 아파트는
20-30% 낮은 급매물만 거래가 되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지금이 바로 급랭기이며 이러한 급랭기는 놈현정권이
존재하는 동안은 어쩔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급랭기가 오래가면
건설업체에서는 분양이 잘안돼고 미분양이 늘어나니까
아파트건설을 미루고(특히 용인은 올해 분양 거의 제로(0)입니다)
따라서 2-3년후에는 아파트가격이 폭등하고
한두번 겪은것도 아니어서
오늘을 보면 미래가 내다보이는 것은
부동산에 대해서 조금의 상식만 있으면 개나소나 다아는것을.......
어찌 정부에서는 손바닥으로 얼굴만 가리려는지..........
놈현정권이 존재하는 동안만 부동산가격이 안오르면 되나
그렇게 해서라도 놈현비위를 맞춰야 되나????????????
한마디더
이율배반적으로 이렇게 아파트가격을 급랭시켜놓고
왜 유독 판교신도시의 아파트가격을 거품이 있는
분당아파트의 최고가격 을 적용하여
평당1800만원으로 책정하였느냐 하는 것입니다.
정부의 말대로 아파트이 가격이 진정세로 돌아서 15-20%떨어졌다면
분명 판교신도시의 분양가격도 낮아져야 하는데 정부스스로 거품가격을
인정하는 모순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지성복지구와 용인에 분양 대기중인 업체에서는 쾌재라하고
있습니다. 이미 성복지구에 분양대기중인 대형평수 아파트업체는
이제 스스럼없이 평당1600이야기를 흘리고 있습니다.
몇개월전 만해도 평당1300이야기를 눈치보면서 하였는데 말입니다.
참으로 걱정이 되는 이나라의 현실입니다.
바다이야기가 문제가 아닙니다.
서민은 이제 어떻게 살라는 것인지
광교신도시는 과연 또 얼마나 오를지
앞이 안개가 쌓인 것처럼 혼돈스럽습니다.
자기들 스스로 부동산 투기를 하는 꼴이 돼버린 정부
행정신도시, 기업도시 운운하면서 땅값을 올려놓고
전국을 투기장화 시킨 책임또한 분명히 이다음에 가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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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상현동 |
만현마을3단지성원상떼빌5차 |
86 |
55,000 |
61,500 |
36,000 |
40,500 |
2,000 |
100 |
| 상현동 |
만현마을3단지성원상떼빌5차 |
119 |
61,000 |
68,000 |
41,000 |
45,500 |
2,000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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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8/25 | 조회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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