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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아이파크1차의 전세가는 2억 ~ 2억3천 수준입니다.

부동산뱅크의 죽전 아이파크 전세매물의 경우,
매매가 55건, 전세가 약 80건입니다.
실제로는 매매,전세 모두 합하여도 10건이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매물의 95%이상은 과거에 나온(지금은 없는)저가의 가짜매물입니다.

부동산뱅크의 경우 전세매물중 1억8천 ~ 2억이 약 15건입니다.
참고로 부동산114의 경우 2억이상 전세물건이 31건이나 됩니다. 1억8천이상은 무려 101건이나 됩니다.

상당수 부동산중개소가 시세보다 몇천만원 낮게 등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요즘은 부동산중개가 여의치 않아 이런 것이 더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진짜 물건은 장부속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세보다 아주 낮게 등록해야 그나마 문의전화가 오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작업이 들어가는 겁니다.

"아, 그 물건은 나갔는데 아직 삭제를 못했네요. 지금 000하는 물건이 딱 하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