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물론 제가 저 밑에 있는 분들을 꼭 꼬집으려고 혹은 30억 간다를 옹호하려고 쓴 거 아니라는 점...이해 못하시는 분 계셨던 거 같아서 적네요.
30억 간다라고 쓰신 분이 저희 아파트에 사시는 분 일지는 모르나, 저희 아파트는 가격을 농락하는 부녀회도 없습니다.
전 제가 호주에서 거주하고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기에 저희 가족이 소유한 아파트 가격과 거주자 및 그 아파트에 관심 가지고 계시는 사람들의 의견을 보러 온 것이지, 아파트에 대한 나쁜 이야기 들으러 온게 아니거든요..
듣기 싫은 소리를 이 게시판에서 들으신다면 왜 굳히 오혀서 그 소리를 듣고 안좋은 평을 올리시는지..

저희 부모님은 그러시더군요. 오르면 좋지만 내려도 좋다.
다만, 너무 오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구요..
저희 부모님은 남으신 일생을 누리시기 위해 살러 들어오신 것이지 투자를 목적으로 들어오신게 아니거든요.

저는 글쓰는 재주도 없고 뭐..이게 읽으시면 쓴 목적이 뭐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읽어주세요. 제 생각을 마구 쑤셔 봤네요..이해 안되신다고 하면 다음에 영어로 올리겠습니다..
ㅡ.,ㅡ 영문은 좀 수월 할 거 같아서요.. (이러면 XX 뭐 같은 소리하네 라고 하시겠죠..)

P.S: 사촌이 잘되면 배 아프다는 완벽한 한국 속담입니다.
아우, 싸구려 중국, 더러운 중국 하시겠지만, 단결된 한민족 한국이라 외치는 한국인에 비해 중국인들은 주위사람이 잘되면 부러워하기보다 proud 해 합니다.
남에게 자랑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이 잘 되어 정말 기뻐하고 축하해 주는 것이죠.
다른 나라의 경우도 배 아파 하는 나라사람들은 없지 않을까요?
심지어 사촌이 잘되면 배 아픈데, 모르는 이가 돈이라도 벌어봐요..
어휴..말도 못하겠습니다..
조금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점 혹은 물건에 대한 얘기하면 완벽한 리플 공격 나오더군요...
그래서? 돈 자랑하는거야? 뭐하자고?
물론, 저도 그런 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인이니까요..
한데 거기에 욕하며 자신이 추하다는 걸 보이는 point들 자신을 낮추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곳에 들어온 계기중에 하나는 죽전자이에 실거주 하시는 분을 뵙고자 였습니다.
한데, 아직까지 한번도 못뵌거 같고요,
그러신 듯한 분이 계셔 제 개인 홈페이지 주소 알려들였는데 저희 집사진만 가지고가서 이곳에 올렸더군요..
부동산 분들만 계시나요?
그럼 부동산 분들끼리 팔기위한 좋은 소리, 무소유하여 비난하는 나쁜 소리 해 대시나요?
실거주 하시는 분 있으면 제 이메일로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