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희 집이 죽전자이이긴 하지만 제가 해외에 있는 경우로 인해 20일 정도간의 생활만 해보았지요. 그런데요,, 밑에 글들을 읽고 보니 말이 안나옵니다. 물론 30억 간다..이런 주장이 제게 좋게 들리진 않지만 용인의 꽃인 죽전자이를 너무 낮게 보시는 군요. 실제로 구경이나 해보셨는지요? 전망과 실내의 시스템들, 품격있는 이웃들, 그리고 정말 철통같은 세큐리티 시스템. 많은 아파트들이 갖지 못한 것들을 갖춘 아파트는 강남에 있었다면 벌써 30억 했겠지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점은 서울에서 떨어진 용인에 있는 아파트가 뭔 10억이냐 하겠지만, 밑의 님처럼 멀어서 직장에 못간다? 안바랍니다. 모두들 자기 사업체를 가지고 있거나 높으신 직책에 있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글을 올리신 분이 죽전자이에 사시는 분인지는 모르지만 그 분의 의견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그 답글을 올리신 분들의 의견에 맞서기위해 글 올립니다. 비난 글 쓰실 려면은 여긴 왜 들어오시는지??

혹시 다 분당분들인가요?

그리고 분당...항상 용인 특히 죽전 욕한다죠? 일 끝내고 휴지 필요한 사람이 휴지 얻어야지, 문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휴지 얻습니까? 저희는 없어도 그만, 하지만 분당분들 없으면 안되니까 자신들을 위해 투자하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