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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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퍼온거요?
인제 여기저기서 용인/죽전 몬살겠다고 아우성하겠네요.
공기를 댕겨?, 얼토당토 않는 소리!
분당선 연장선(오리~수원)은 언제 개통될지 기약이 없다.
역사부지의 기업체는 배째라고 버티고 있고 시관계부서나
철도공단은 어찌할바를 몰라 허송세월이 4,5년째...
게다가 광역전철의 의미도 모르는 지역이기주의자들은
맨날 추가역 지으라고 떼쓰고 (광역전철이 무슨 완행열찬가)
근데 기흥역자리에서 버티고 있는 녹십자 이전은 아직도
해결 않되었남? 그게 먼저 해결되야 공기를 댕기든
어쩌든 할텐데....
도대체 용인시나 철도공단은 맨날 대책만 세운다면서 그대로고..
역사를 확 바꿔버리든지...(계속 지연되느니 차라리 옮겨서라도
빨리 짓는게 낳다, 글코 역세권개발이익으로 토지보상비한다는데
역세권개발하지말고 녹십자 그냥 있게하고 지하철만 그냥 지하로
통과시켜 출퇴근이라도 좀 빨리하는게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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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보정동 |
죽현마을엘지자이 |
197 |
105,000 |
133,000 |
80,000 |
96,5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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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12/13 | 조회 949 
한수 더 뜨는군요
지금 E-Mart자리는 솔직히 대규모유통시설이 있으면 안된는곳....
조기 개통은 물건너감.<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