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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언급하는 대상은 모두
< 로열 지구 / 로열 동 / 로열 층 >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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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택지개발지구 분양할 제,,, < LG 자이 > 이야기,,,
길쭉한 훈제 안심 햄 처럼 생긴 땅,,, 고드름 처럼 생긴 땅,,,
어느 건설업체가 분양할 지, 누가 매입할 지 모르던 때 였지요.
< 입주 후 2 ~ 3 년 정도에 평당 시세 2,000 만원 간다. > 했더니,,,
분당 부동산 분들이 모두 웃긴다더군요.

신갈 택지개발지구 분양하기 몇 해 전에,,, 주공,,, (새천년 그린빌)
(참고 말씀, 저희는 설계경기에 관심 갖기에 최고 입지 따른답니다.)
거기,,, 올인 하세요. 했더니, 역시 웃긴다더군요.
음, 올인 이라는 유행어는 없던 시절이었으니 웃었을까요.

당시 분당 부동산 분들, 실수요 용인 0순위 분들께,,, 조언드렸지요.
= 용인 0순위 통장 = 은 아꼈다가, 4 군데 꼭 넣으시라 !!!
＇죽전 LG 자이＇,
(＇극동 별이 빛나는 밤에＇까지),
＇죽전 현대 아이파크＇,
＇신갈 새천년그린빌＇,
＇또 하나＇,,, ,,, ,,,


이 ＇또 하나＇ 에 바람도 쏘일겸 다녀왔답니다.

일요일에 날이 개이고 덜추워서인지 상쾌한 기분입니다.
오리역 다음에 개통된 보정역 임시역 여파가 반영되고 있더군요.
죽전지역 전세가는 빠르게 안정, 매매가는 비오기 전 지렁지렁,,,
보정역 개통 때까지 늦어도 6 개월만 버티시라고 아무리 말씀드려도
연체료가 눈 앞에 가물가물,,, 결국 반토막 전세놓기,,,
없이 사시는 서민 분들께 봉사하라는 하늘의 섭리... 헌신 고맙습니다.

그런데, 전철역 개통과 전혀 관계 없는 구성 신갈까지 움직이더군요.
전철 개통이 2008 년(넉넉잡고) 이랄진대,,,
투자에 목마른 분들,,,
지금은 우리가,,, 분위기 탈 시간,,, 아닐턴디 ?



자, 본론으로 가입시더.

이 ＇또 하나＇,,,
지금 입주 시점에서 분양가의 더블 간다던 곳이,,, 2004 년 말까지,,,
프리미엄 6,000 ~ 8,000 (예상의 30 % 수준) 으로 기고 있었습니다.
매수 타이밍을 최장 2005 년 5 ~ 6 월까지로 보고 노리고 있었지요.
등기 마지막 시한까지 버티면서 분양권 상태로 줄다리기 하겠기에,,,

어쭈루~ 3 주 사이에 프리미엄 호가 12,000 ~ 15,000 올려놓았군요.
잘났다~ ＇또 하나＇, 몇 달 후 기둘려 ＇메치기 한판＇ 다시 붙자...

하기사~ 주변에서 1 ~ 2 억으로 무얼 잡을까 하시는 분들께
＇또 하나＇ 단지,
투자겸 입주로 괜찮습니다. 강력하게 권했드래요~~~
잠실, 상암 보다 더 나을 수도 있을텐데. 직접 조망권을 보시지요,..
단, 중` 고등학생 없으시면,,, ,,,

이리,,, 말씀 올렸지요...
(용인외고, 외대외고 가려면야 더 할 나위 없이 살기 좋겠구만)

"2 억" 투자해서
4 ~ 5 년 후에 "수익 4 ~ 5 억" 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
열매는 투자자의 노력이요, 끈기로 이루어 지는것이지요..
< 2009 년 > 이랍니다.
신갈 IC 를 구심점으로 용인의 모든 도로망과 전철망이 완성되는 해,,,
2005 년 신규 입주해서 5 년 살고,
2010 년 5 년째 되는 해에, 인테리어 비용
4,000 ~ 5,000 만원 들여서 업그레이드 해 놓고 산다면 금상첨화 !!!

천하가 알고 만민이 알면 후회하면서 말만 무성할지어다..
이런말이 생각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