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솔직히 고백하며, 아직은.. .님 글 전문이
저 또한 화도에 이사온 첫번째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언제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깨달았냐면,
마석구삼거리(통상 모든 경기고속 버스는 46번 국도)길을 다님.
가 아니라, 마석신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꺽어져
"마석 상업지구를 관람"한다면, 완전히 눈씻고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저또한 그랬지요.. 주요 버스길을 이쪽을 반드시
들르게 한다면, '제가 가졌던 시골선입견'이 애초부터 없었을 텐데 하며 " 말입니다.

그래서 발품을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말이 있겠지요..

도로 주제로 가서,

'화도 자이' 의 경우,
녹촌 삼신아파트 바로 뒤편에 '묵현천'을 끼고 생기며,
삼신아파트 옆쪽으로 '화도 멀티공공행정타운'이 생깁니다.

화도읍은 7만 5천이 넘는 최다면적, 최다인구 대도시로
현재 5급 ->에서 4급으로 향상된 직급이 화도읍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는 남양주 읍,면,동에서 최초의 이벤트입니다.)

화도Gu.... 로 가는 전초단계라 이쪽사람들은 예상하고있지요..

화도자이는 또한 '초등학교는 아니지만, 중학교'를 머금고 있습니다.

그 앞에는 천혜의 '자연생 소연못이 있는데' 얼추 직경 60-70m는 되어 보였습니다.

또한 현재 공사중이고, 2010년 개통예정인
'호평-수석간 도로 유일진입로'인 서울리조트 IC인근까지
1.5Km 이내로 추정됩니다.

게다가 2009년 완전개통예정인 '경춘고속도로'의 화도IC까지의
추정거리는 1.5-2Km 내외로 추정됩니다.

발품 제대로 하시고, 잘 판단하시길..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