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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서 아파트 주민들에게 공람 및 의견 수렴한다는 도면을 보았습니다. 기흥구 보정동 솔뫼마을 현대홈타운에서 약 100m 앞쪽으로 있습니다. (거리는 도면이라 확실치 않음)

수지-신갈(6차선) 도로를 주도로로 하여 여기서 밖으로 올라타게 하면 여기에 톨게이트를 설치하고, 상하행선 지선을 뽑아 접속하였습니다.

연원마을 쪽에서 보면 월마트 뒤로 경부고속도로가 있고 이를 옆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상세하면서 전문가 손에서 만들어진 듯합니다. 시에서 공람 용이니 이를 바탕으로 별 이의가 없으면 추진하겠다는 것인 듯합니다.

해당지역 국회의원과 신임 시장의 공약인 바, 신속히 처리하려한 듯합니다.


신임 시장 되자 마자 주민 공람에 붙였으니 말입니다.
(준비야 그전부터 된 듯합니다. 신임시장이 건교부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한 사람이라고 하데요/)



솔뫼마을 현대 홈타운에서는 차로 3분정도 걸리는 거리인 듯합니다.


단지에서 판교나 수원 IC를 가지 않고 바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시간 절약이 엄청되는 것입니다.

이는 인근의 수지와 구성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위로 올라가는 것보다 역주행 해서 밑으로 이동하면 차량의 분산 효과와 판교까지 올라가는데의 불편함을 덜 수 있습니다. 추후 판교 입주 시, 판교 IC진출입로가 장난이 아닐 것입니다.

현재의 수원IC를 연상하면 될 듯합니다. 분당과 판교에서 판교 IC를 이용하려는 자가용 장난이 아닐 것입니다.

수지IC는 수원과 판교(성남 분당)의 이용객을 분산하는 효과이며 지역주민의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라고 보여집니다.

도로공사도 위의 세 지역을 분산해야 수익성(이용객의 증가)이 확보될 것입니다.













아래의 글이 사실이라면 실거주면에서나 투자면에서나 솔뫼현대 홈타운은 대박일 것입니다. 서울 출퇴근이 바로입니다. 이곳으로 좌석버스가 지나가면 더욱 더 좋겠습니다.

버스로 가면 강남 30분, 서울 광화문 45분이내에 도착할 것입니다.

부디 이곳이 개설되어서 각 종 좌석버스가 판교IC를 이용하지 말고 이곳으로 간다면 수지 구성 기흥의 많은 용인 주민들이 손 쉽게 시간절약하고 다닐 수 있을 것입니다. 버스 회사들도 저비용 고효율로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다음 카페 연원마을서 펀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수지구, 기흥구에서 수지IC 개설에 대한 주민의견을 묻는다는 공문을 관내 아파트에 게시해 놓았네요.



내용은 월마트와 옥시 뒷편(고속도로 건너편) 솔뫼마을 현대홈타운 옆 논에 IC 진입을 위한 교차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도면(가 설계안)이 그려져 있고, 통장이 주민들의 의견을 물어 공문으로 제출하라는 내용 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수지IC 설치는 연원마을에 지하철 개통 못지않은(개인적으론 훨씬 더 큰 호재) 매머드급 호재입니다.



서울과 지방의 접근성을 20 ~30분 단축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연원마을이 판교 및 분당의 서현동 못지않은 교통의 중심축으로 다시한번 자리매김 할수 있습니다.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힘쓰는 지역일꾼이 필요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계획되어 있는 IC 진출입로 또한 연원마을 입구가 아니고 연원마을에서 고속도로 건너편 이기에 연원마을 입구 23번 도로 주변의 차량혼잡은 없으면서 이용은 가까이에서 할수 있기에 오히려 더욱더 좋은것 같습니다.



수지IC 개설은 신임 용인시장의 공약사항인걸로 알고 있기에, 더욱더 신설되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모두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지요.



물론 주민의견을 묻는 동의서에는 한분도 빠짐없이 연명 날인 하시리라 믿습니다.


** 한선교 의원실에서 이를 전자서명 받습니다. 꼭 참여하여 이루도록 합시다.

이것이 실현되면 서울 출퇴근 20-30분 단축되는 효과 있습니다. 도로공사도 돈 많이 벌 것이나 분당 사람들이 좀 싫어한다는 소문?을 들은적은 있습니다만 분당분들도 그리 싫어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아래에서 올라오는 차량이 고속도로로 없어지게 되어 분당 내부가 교통혼잡이 줄기 때문일 것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