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지도 펴노코 아무리 봐도 내눈에는 강변이촌동하고 효창공원 용산관내하고 한남뉴타운이나 남산도 괜찬코-반포-서초-한남동-강남-양재-도곡-압구정-옥수-서울숲-청담-역삼-개포-뚝섬-광진-잠실처럼 다리로 금방 왓다갔다하는 이정도가 수준이 맞고 살기 좋은곳 같은데 여의도 빼고 무슨 마포니 구로니 영등포니 신촌이니 이런건 먼 훗날이나 갑어치 있지 용산하고 격을 논할 자격이 되나요?철도는 또 무슨 말인지 지하철도 아니고 가려도 지상철인데 용산 살면서 용산역 아니면 죄다 불편하고 갑도 떨어진다는 건가.다른 분들 질문에 무슨 답을 내는지 함 봅시다.여기 글 보니까 다들 용산 살거나 관심잇는 사람들 같은데 은근히 용산역부터 마포쪽으로 이동시키는데 혹시 마포에서 영업하는 분이유?용산 분이 용산 깍는건 못봣거들랑요.
아이디로 검색해도 그동안 글한번 안쓰다 불쑥 튀어나온거며 알고 잇는 정보도 남에말 빌린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우고 한번에 쓰는것도 그러코 용산사람이 거긴 아니라고 대놓고 깍아내리는 것도 어이가 없구만요.진짜 용산분이면 내집 자랑하면서 남에집 가격 떨어지라는 말은 할수 없는데 볼수록 황당한 사람일세.
다시 읽어 보니까 3자화법으로 조목조목 전문적인 정보를 풀고 듣기만한 것처럼 말을 써노코는 마지막에 문외한인 내가봐도라고 하면서 은근히 초보자인척 하는데 찬찬히 읽어보면 역시 사람은 말과 글은 속일수 없는가 보오.진짜 의도가 궁금하구려 하하
자기 밥그릇만 챙기면 되지 남에 밥그릇에 금이나 가게하다니,,,,,,
용산에 들어오면 다 좋다며 돌려서는 여긴 머가 안조코 저기 머가 나쁘고 하면서 마포로 나오란 얘긴데 참나
◆10년 후 주거문화 (2) / 최고 주택단지로 떠오르는 용산◆
10년 후 한국 최고 부촌을 놓고 용산과 판교 강남 등 세 마리 용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문가 설문조사에서는 용산이 강남과 판교를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
낡고 허름한 슬럼이 가득한 용산이 1위에 오른 것은 현재보다는 10년 후 가치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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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3/01 | 조회 1173 
이쁜이님은 윗글 읽고 무슨 생각이 드슈
당체 먼 의돈지 모르것슈
워째 대답이 없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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