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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어느곳 할것 없이 호재가 가장 많은 지역이죠.

최근 신한은행이 조사한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강남 중에서 투자 유망 지역으로는 대치·도곡동 지역 46.5%로 가장 많고, 잠실지역 26.1%, 삼성·청담동 17.2%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송파구 잠실동 주공4단지 27평형(기준층) 일반 분양 가격이 평당 1790만원으로 잠정 결정된것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도곡주공 일반분양의 경우 26평형1635만원 이었죠. 

현재는 대치동, 도곡동의 기존 아파트 시세가 잠실지역 기존아파트보다 30∼40% 비싼데 앞으로 상당히 근접할것으로 예상 되네요.

지금은 관망 하심이 좋을것 같고 10월 29일 날 정부 대책을 발표한다고 하는데 실수요자에겐 발표직후 1-2주가 매입 적기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