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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쌍용1차 52평형의 일반 매매가는 로얄층 기준으로 평당 1200 선에서 거래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확언할 수는 없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2년 이내로 평당 1500 수준까지는 충분히 올라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삼아 모 부동산 전문사이트에서는 쌍용1차 52평형에 대해 1년후 20.2%의 시세 상승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상현동에 대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쌍용1차는 내재가치가 대단히 높은 아파트입니다.

우선 1000세대에 가까운 대단지이고,
상현동의 최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각종 은행, 음식점, 유명학원, 병의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편리하며,
아파트 단지내 산책로에서 바로 소실봉 등산로가 연결되어 있는 친환경 웰빙아파트입니다.

향후 신분당선 연장선 역사가 포토갤러리에 올려져있는 예정노선대로 두산기술원 앞에 만들어질 경우 쌍용 1차는 도보 10분 내의 확실한 역세권이 됩니다.

추후 광교신도시 분양,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 신분당선 개통 등의 메가톤급 호재가 계속 줄지어 있으니, 향후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