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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없으신 건지.
어디서 이런 글을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하나하나 반박하기도 귀찮으니.
몇가지만 말하죠.
"쾌적하지 못하다.나무몇구루로는 안된다."
2006년도 살기좋은 아파트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죠.
그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이 쾌적한 환경때문이죠.네이버에 센텀파크치면
MBC뉴스 동영상 나오니 확인하세요.

"교통지옥이다."
실제 원동교가 부산에서 가장 막히는 곳이죠.
센팍의 경우 해운대방향 정체가 제로에 가깝고 남구쪽으로는 광안대교를 통해 접근용이하고 부산의 등뼈역할을 하는 도시고속도로와 인접해서 교통이 편리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동래쪽 접근이 항상 힘들지만 부산어느지역이나 동래는 상습정체구역이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아파트주변의 도로시설이 왕복8차선이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단 점이 장점입니다.

"지하철이 멀다.쇼핑에 에로사항이있다."
지하철이 걸어서 15~20분정도 걸립니다.현재는 환승으로 그문제가 해결되었고 아파트내에서 벡스코까지 아파트버스를 준비중에 있어 그 문제는 다른 아파트보다 앞선다고 생각합니다.쇼핑의 경우 거의 모든 아파트가 자가용으로 이용합니다.왜 꼭 걸어가야 되는지 집앞에 쇼핑센터가 있다면 접근은 용이하지만 소음과 각종범죄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건 부정할 수 없는사실아닌가요?자가용으로 1~2분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쇼핑하는게 그렇게 불편한 지 의문이군요.

"각종소음이 심하고 일광이 용이하지 않다."
소음은 광안대교가 옆에 있으니 당연히 발생하죠.당연 건설할 때 그 문제에 다른 아파트보다 신경써서 많들었습니다.이건창호의 시스템창호를 사용해 창이 닫혀있을때에는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확인 원하시면 이건창호치시면 되고 부산엔 최초로 사용했고 타워펠리스와 아이파크등 또한 같은 걸사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데스크층의 경우 나무들과 음악을 통해 소음에 느끼기 힘듭니다.해의 경우 하루에 2/3정도 비치게 설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층수와 평수에 관계없게 그래서 Y형의 타워식으로 만들었죠.

이런글 반박하기도 짜증나는군요.한번씩 들어와서 이런글보면 울컥하네요.
이런 글을 쓰는 경우가 센텀파크가 많이 올랐기 때문이겠죠.제가 생각해도 부산의 어느 아파트보다 센텀파크가 많이 올랐습니다.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류머로 폄하하는게 무슨 이득이 될까요.오히려 왜 이렇게 올랐을까?에 대해 집중해서 자신이 아파트 구입시 어떤 아파트를 살지 생각해 보는게 중요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