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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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상승률 최고라네요...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치솟는 전세가에 떠밀려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서
여러 고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직장생활 8년차에 6살짜리 아들래미를 둔 30대 중반 가장입니다.
직장은 평촌쪽이구요...
시골촌놈이라 기본베이스가 없어서 좋은 동네 입성은 현재는 무리구요^^
찾다찾다 박달동을 기웃거린지 이제 일주일정도 되었네요...
대출은 매매가의 반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제1의 조건은 아들래미,집사람이 생활하기 좋아야 한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대단지에 젊은세대들이 많이 사는 곳이겠지요...
그래서 찾았습니다.
박달동 한라비발디....
부동산에 관심없던 내가 이러저러한 정보들을 접하다보니,
이만한 아파트가 없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전세쫓겨다니며 살거 대출을 받아 이자내면서 한 5년 정도 살다가
다시 점핑하기 제일 좋은 아파트인거 같아서 결정을 했습니다.
여러 고수님들 생각하기에 이동네 이아파트 어떤지 말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당연히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게시판에 띄웁니다.
박달동 한라비발디 대출받고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박달동 |
한라비발디 |
81 |
44,500 |
48,500 |
27,500 |
31,000 |
5,000 |
90 |
| 박달동 |
한라비발디 |
92 |
44,500 |
48,000 |
27,750 |
31,250 |
5,000 |
80 |
| 박달동 |
한라비발디 |
109 |
54,000 |
59,750 |
36,000 |
38,500 |
5,000 |
110 |
| 박달동 |
한라비발디 |
165 |
69,500 |
74,000 |
40,750 |
45,250 |
10,000 |
120 |
| 박달동 |
한라비발디 |
212 |
78,500 |
84,000 |
43,250 |
48,75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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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2/05 | 조회 1216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박달동 한라비발디 시세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