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우선 아직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
첫째: 평당 900만원대로 바로 옆 죽전에 비하면 평당 1100~1200정도는
되어야만 합니다.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둘째: 부동산000사이트에서 용인에서 가장 보내고 싶은 초등학교가
"마북초등학교"로 성원아파트내에서 학교로 바로 등교 가능합니다.
- 초등학교는: 울타리 하나로 되어 있으며, 아파트내 출입구 있음
경기도 지정 시범학교+ 영재운영 학교임
우리아들 영재시험 떨어졌음^-^!
- 중학교는 : 구성중학교가 5분거리에 있으며, 이 학교는 외고,
독립형 사립고에 37명이 입학했던 명문 중학교임.
- 고등학교: 구성고등학교, 중학교와 교문을 마주보고 있음
용인 기흥구에서 수지고 다음으로 명문고임.
- 학생을 데리고 있는 부모님들 정말 좋습니다.
셋째: 주민들 수준이 분당 수준입니다.
제가 약 1년정도 살았었는데, 주민들이 대부분 분당에서 거주하다
맑은공기, 조용한 환경보고 이주 했습니다.
주민들이 수준이 높고, 예의 바릅니다.
넷째: 연원마을 입구에 구성역 생기는것 아시죠?
물론 LG, 벽산아파트도 대로변에 있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예전에 대로변에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소음, 분진등 장난 아닙니다.(폄하할려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성원아파트 조용하고, 마을버스 23번이 종점입니다.
구성역까지 도보로 갈때는 7분정도 올때는 11분 정도 됩니다.
다섯째:공기 좋습니다. 한성CC 골프장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봄되면 도로변 벛꽃길 장관입니다. (봄에 한번 가보세요)
여섯째: 그동안 개별난방때문에 저평가 되어 있었는데,
연원마을 대부분 4월 부터 지역난방공사 들어 갑니다.
아파트 도색 새로 합니다.(성원 상떼빌로~^-^!)
일곱번째: 공항(김포,인천)버스가 연원마을 입구에서 정차 합니다.

이외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만 종료 하고

저도 서민으로 살고 있지만
어차피 같은 값이면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고
공기좋은데 살면서, 자식들 학교 다니는데 위험하지 않고,
같은 값이면 명문학교에 다니면 그보다 좋은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