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파트는 인근 동네가 깨끗하고 조용하며, 관악산 및 서울대 가는 버스(104-1, 114, 85-2버스가 3정거장 정도 거리)등이 바로 있고 보라매공원이 도보15-20분 거리내에 있습니다. 또한 강남성모병원이 560번 버스로 20-30분거리에 있지요.
아파트인근에 대형마트 몇개와 버스두거정거장 거리에 롯데백화점
(롯데마그넷포함)이 있고, 560번버스로 23-30분 가면 강남고속터미
널옆 신세계백화점이 있어 살기에 좋은 편이지요.
직장 출퇴근하기로는 2호선 전철까지 현관부터 플랫폼까지 5분정도,강남 역삼동 14분, 시내 명동 25분, 영등포역 1호선 환승포함 15분 정도 걸리더군요.
학교는 도보2-3분거리내에 은천초교, 도보10분내에는 봉림중, 도보
15분거리내에 당곡고가 있지요.(서울사대부고 관악구로 이전예정이라고 합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고급인력들이 봉천동에 많이 이주했고, 인
근 동네에 계속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으며, 서울대입구역(한정거장) 및 신림역쪽(한정거장) 도보로는 15분거리에 대형쇼핑센터가 건축중이고, 또 백화점 한곳이 신축예정이라 하니 살기는 더 좋아질것으로 보이며, 자연히 교육환경 및 질도 높아지리라 생각되는군요. 현재는 일시에 벽산(3,000세대) 및 관악드림타운(5,000세대)이 분양 및 입주하여, 현재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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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10/12 | 조회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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