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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수정할 부분을 적어봅니다.

1. 두산
두산아파트 일부는 봉천역과 가깝습니다.
두산아파트가 다 그렇지만 아파트 색깔이 어둡습니다.
동간거리가 좁고..남향집이 거의 없습니다.
두산하면 봉천역 가까운거 하나...근데 그것도 일부동에 국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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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봉천역과 가깝습니다. 2분거리입니다. (200미터)
물론 단지가 크다보니까, 마지막에 있는 단지는 10분정도 걸릴수 있습니다.
(모든 아파트가 지하철에서 몇분거리라고 적는 부분은 단지내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표시합니다.)
두산아파트 도색은 다시 할 예정입니다.
남향집이 거의 없다고 적은 부분은 동서남북을 잘못 판단할걸로 보입니다.
(서향이 거의 없습니다.)
남향집이 제가 알기로는 절반이상이 됩니다.


4. 동부센트레빌
베란다가 넓다고 합니다. 실내구조도 넓어 보인다고 합니다.
30평대 전부가 정남향입니다.
5524. 6511지선버스로 전철역(서울대입구역)가기 수월..교통이 편리합니다..아파트 상가가 약해 보입니다.
근데 뒤에 드림타운이 포진해 있어 상가생활권은 드림타운덕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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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버스로 지하철을 이용가능한 점이 교통이 편리하다고 볼수도 있고 , 아니라고 볼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불편하다고 봅니다.

5. 푸르지오
내부 조경훌륭합니다. 입구 산뜻하더군요..단 올라가는 입구의 경사가 심하고..32평형 대분이 서향이란 점이 단점인데요..브랜드가 좋아 커버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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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만 가까이 있으면 완벽합니다.
그리고 일부 복도식을 계단식으로 고치면 완벽합니다.


봉천동 아파트를 둘러 보니 동부나 푸르지오가 젤 좋아보입디다..
그다음이 드림타운이 괜찮고 그 다음이 두산이나 벽산같아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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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주관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