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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이후 반짝했던 소형장은 그동안 몇년동안 찬밥신세........
찬밥이 아니라 폭락장이었어요

2년전부터 잠깐 장이 섰다가 작년에 시들하던게 올봄부터 큰장
섰읍니다.

환란전 100이었던게 환란으로 60선 폭락.
환란후인 1999년께 80선 회복

그 후 중대형 300% 폭등시 오히려 다시 70선으로 하락
2년전에야 간신히 100으로 환란전 수준 만회.

그동안 중대형이 400선 지수에서 작년에 약 370으로 조정장 진행중

지금 소형은 약 270포인트 상승여력이 있는 엄청난 장이 섰읍니다.
만약 미적미적 설마설마 하다가는
후회막심하실 겁니다.

제가 그동안 별빛 청구에 살아왔지만 일산 소형이 상계동이나
광명시보다 낮았던 기억은 없었읍니다.

현재 후까시가 늦어서 그렇지 반드시 상계동보다는 위치 환경
가치평가가 훨씬 좋은 지역입니다.
최소 상계동 지역보다 1.2배 높은 평가를 받아온 일산입니다.

여러분 놀라지 마셔요.
지금 17평형이 1억2천 선인데 평촌 분당 중동 대입시 적정가격은

2억 2천선입니다.

그동안 복덕방에서 일산은 오피스텔 천국이라는 교묘한 말로써
소형을 초저가 작전으로 매매해온 작난을 여러분은 모르십니다.

오피스텔주민과 아파트 주민의 수요가 이제는 확연히 달라졋읍니다.
대목장이 섰을때 주저하지 마셔요

화정은이 보장합니다.
중소형 가격은 자기가 보유한 소형아파트의 전용면적에 2천만원을
곱하여 보셔요.

그 가격이 일산의 원래 가격입니다.
이말 진실입니다.
가령 24평형 전용이 18평이라면 3억6천만원이 일산의 원래
모습입니다.

암튼 큰장 섰읍니다.
이렇게 확실한 장은 별빛 청구에 살아온 이래 처음 있는 대목장
입니다.

화행분은 샘터주공에
일산주민과 외지에서 온 투자자 손님여러분(이속에 강남아줌마도
있다는 소문 들었어요.쉬~ 극비)
외지에서 온 손님 여러분은 경의선 라인 역세권과
주엽동 주공 7.9단지
강촌 라이프로 분산하여 다녀보셔요.

이미 발빠른 여러팀이 다녀간 소문이 파다합니다.
외지인들은 일산주민들께 단타매매등 피해를 주는 일 없이
행동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화정 별빛 청구 아줌마 화정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