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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만 8년째 살고 잇는 주민입니다
8년간의 시세는 훤히 알고 잇습니다
님의 말은 진실이 아니던지...
1층이라면 말이 됍니다
로얄층기준으로 제가 정확히 8년전에 48평 2억9천에 삿습니다
제가 산데는 서구로 그때 동구하고는 차이가 5천정도 난거로 알고 잇습니다(동구가 더 비샀었씁니다)
물론 백마 삼성이 그때는 우방보다는 한,,5천 싼걸로 알고 잇습니다
허지만,,(8년전에는 삼성이 좀 싼편이였음)
몇년전부터 잘 구성돼잇는 학원가와 경의선 인근 마을로
동구에서도 이젠 우방과 함께 제일 비산걸로 알고 잇습니다
백석고 영향도 있는듯...
작년 년말 까지만 해도 5억 5천 정도 나가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봄에 대형호재들로 힘입어서
6월만 해도 매물들이 자취를 감추면서 백마삼성도 8억을 호가 햇엇을겁니다
호수로주뵨 조망 됀느것은 9억에도 나왓으니간요
지금은 어느정도 조정기를 거쳐서
7억 언저리 인걸로 알고 잇습니다
동구의 우방.삼성..이나 
서구의 우성,신안 등이 현재 최고가 이며
7억 좀 넘는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호수마을의 엘지나 롯데
서구의 호수로 주변,,대원. 건영.
후곡마을의 현대...
그 밖의 모든 마을의 로얄층도 6억 5천 이하는 없습니다
물론 거래 돼는 가격으로 말하는것입니다
간혹 호가로 나오는 물건도 잇지만 거래는 안돼고
지금 말한 가격으로는 간혹 거래 돼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평당 1400-1500 보면 맞습니다(거래금액)
물론 조망이 완벽한곳은 더 비싸고 나오는것도 없습니다
한때 호가..거품 운운하는것은 8억 9억 할때 이고
지금처럼 7억 언저리는 시세로 굳혀 진거 같습니다
이 많은 대형호재(2-3년후)로 이정도 나가는것이
당연한거 아닌지요....?
그동안 10년간 아무런 호재없이 자유로와 3호선 달랑 가지고 정말 지독히도 물가대비도 안올랏엇죠..
이제 2020년까지의 대형호재로 몰라보게 달라질것 입니다
이제 겨우 킨텍스 한동 오픈한걸로도 그 위세는 대단 합니다
대형호재들이 하나식 마무리 돼면서 엄청난 모습으로 변할것 입니다

ps->아무것도 볼거 없는 2년후의 9호선 하나 호재로도
평당 1500 이 훌적 넘었습니다
영등포구,강서구 일대...9호선 들어설 역 부근
제 개인 견해로는 ..
대형호재들이 가시화돼는

2-3년후의 마무리 돼는 호재들을 열거 해 보겟습니다
2008년 말 킨텍스 추가 1동 완공
2006년 파주 엘시디 입주
2007년말 경의선 완공..3호선 대곡역 환승
2007 2원 킨텍스옆 차이나타운 완공
2008년 3월 킨텍스 옆 삼성 홈플러스 오픈(지하2층-지상8층)
2008년 5월 호수공원옆 한류우드 오픈(부분 오픈)
2006년 말..의정부간 외각순환도로 완공(일산-의정부 20분 소요)
2-3년만 봐도 이런 대형호재들이 잇는데..
7억 언저리면 싼가 아닐까여?
2-3년후 평당 얼마할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아..제2 자유로가 약간 지연인데..
2008년정도면 마무리 됄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