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강남이 조직적으로 호가를 올리듯이
가만있었어보세요? 누가 일산시세 올려줍니까? 다른곳 사람들은 일산을 폄하시켜려고 난리고, 메스컴도 일산이 실제 폭등해도 한번도 포커스를 잡아주지도 않습니다. 수많은 일산의 호재를 자꾸 알려주니 과거엔 시세도 모르고 싸게 파는 사람도 없어졌고, 부동산 농간도 어느정도 잡아냈고,악독 부동산업체도 색출하고,우리끼리 자랑하고 토닥거리는것들이 다 시장에서 반영된것 입니다.가만 있으면 일산이 좋은지 누가압니까? 선의의 경쟁을 부정적 시각으로만 볼것이 아닙니다.
마두씨, 글을 보면 너무 소심함이 보입니다. 어제는 동구,서구어쩌니 서구의 태생이 어떠니... 제발 통크게 일산신도시를 봅시다.
서구의 강선우성이 일산에서 1등한후 부터 계속 서구를 해하는데...일산은 누구라도 치고나가야 다른곳(분당,목동,강남)에서 업신여기지 못합니다.강선우성이 실제 시세인 20억은 마크해줘야 일산전체가 술렁거리고 모두 좋아집니다.물론 일산의 다른곳이 그러면 쌍수들고 환영합니다.그런집은 강남,분당,목동에서는 전혀 볼수없는집으로 경쟁력이 있죠.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요즘은 집값 비싼동네사는 사람들이 50점 먹고들어가는 시대입니다.
일산은 전체적으로 더 올라야되고 누가 치고나가는것을 시기해서는 안됩니다. 계속 중,소형,일산인근마을까지 퍼져나가야 부자동네가 되는겁니다. 지금의 분당처럼...(일산의 대형은 어느정도됐고 중,소형을 끌어 올려야 평균단가가 올라가죠)
개인적으로 볼때 서울포함 서부지역에선 일산보다 더 좋은 주거지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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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23 | 조회 242 
싸우는게 아니라 그런것들이 지금의 시세를 만든겁니다.
분당58평과 일산57평인데요
여보게! 저승갈 때 무엇을 가져 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