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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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마을 49평을 일찍 구입하셨더라면 정 반대의 입장에서 살만한 일산이 되었을텐데 타이밍을 놓치고 어떤 결정을 하려고 하다보니 일산이 불만덩어리가 되었을것같네요..
이제야 일산에 대한 이런저런 평가와 관련된 많은 글들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올초 강촌마을을 구입할때 제게 집을 파셨던 분은 강남입성을 꿈꿨는데 당시 강남의 집값이 서서히 상승할때라 조금 미루고 미뤘다는데 결국 더 오르게 되고 차라리 제집을 팔지 않았더라면...또, 꿈꾸던곳으로의 이동도 물건너 가고... 뭐 그런상태가 되고 말았다더군요...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우리 일산주민들은 부동산투기꾼들이 아니라 10여년씩을 살아온 사람들이고, 집값이 쌀때나 요즘처럼 잠깐 오른때나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에 의해서 무주택자가 유주택자가 된다거나, 터무니없는 재력으로 만족할만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없습니다.
여하튼 오늘 님의 일산에 대한 독특한 평가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디를 선택하시든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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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마두동 |
강촌우방 |
106 |
60,500 |
68,500 |
35,000 |
43,500 |
5,000 |
110 |
| 마두동 |
강촌우방 |
159 |
81,500 |
87,000 |
53,500 |
59,000 |
5,000 |
150 |
| 마두동 |
강촌우방 |
195 |
97,000 |
105,000 |
57,000 |
65,000 |
0 |
0 |
| 마두동 |
강촌우방 |
225 |
104,000 |
113,000 |
65,000 |
72,00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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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9/15 | 조회 775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안녕히 가세요.....
이상한 사람들일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