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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글이 너무 감정에 치우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사실 오남도 지금 상승기 이고 장현또한 상승기 입니다. 길훈이랑 주공 많이 올랐더군요. 오남 역시 마찬가지고!!!
그러나 오남 ... 진접 ...이렇게 갈려서 서로 비방하면 지금 그대로 갑니다. 아무 발전도 없이. 오남은 앞으로 교통이 사방 팔방으로 뚫리면 그때 자연친화적인 도시로 엄청 상승하겠죠? 기다리시면 됩니다. 장현은 무시할 수 없는게 남양주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47번 국도를 끼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도권에 있는 모든 전철들이 아시겠지만 그 지역의 가장 큰 도로를 끼고 다닙니다. 그 이유는 아시겠죠? 버스와 상호 연계가 되어야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장현도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겁니다. 오남...진접 같이 합쳐야 발전이 있습니다. 서로 비방하지 말고 기달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