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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신문에서 광명 철산재건축 최대하락 기사가 흘러 나왔다.
이것의 진의를 떠나서 철산재건축은 내년이면 사업승인과 함께 이주에 들어간다.지금 이곳에 글을 올리는 사람중에서 진정한 철산주공 4개단지의 조합원이면 현재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 하는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광명시의 새로 건선 분양하는 월드메르디앙,현진에버빌,이수브라운스톤 모두다 현재 32평형 기준으로 3억원이 넘는다.
철산도덕주공 역시 32평형 기준으로 3억1000-3억2000만원이 넘는다.소하동 동양아파트 역시 32평형이 3억2000만-3억3000만원에 이른다...

철산주공은 후분양 이며 조합원 분양만 내년도에 한다.
현재 철산주공 15평형이면 33-34평형 정도를 무상지분으로 받는다.

분양시장이 최악으로 흘러간다는 시나리오를 가장해도 1100만원 이하는 평당 생각할수도 없다,아니 오히려 2-3년 이후에 일반 분양시 1200만원 이상 분양은 당연할지도 모른다.최고의 내재가치가 포함된 철산재건축아파트를 진짜로 소유한 조합원 이라면 지금 시점에서 조금도 신경쓰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앞으로 1년 이내의 기간만 흘러가면 이주와 함께 우리가 그렇게 기다리던 조합원 분양이 시작된다.

그때에도 과연 이사이트에 정말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내용들이 또 올라오고 광명 안티들이 난리 부르스를 칠지 정말 궁금하며 그때가 무척이나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