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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향후의 리모델링은 어느정도 허가를 할지가 문제이구요.

예로 측면확장/통합건축등등

그러나 지금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기사만을 보고 판단하신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만일 32평짜리 로얄층의 아파트가.

평당 2000이라고 봅시다. 사실 평당가가 적다면 문제가 좀 있습니다.

또한 미래가치가 있는곳이여야합니다.

단지의 위치도 중요하구요. 리모델링의 가장큰장점은 기존의 조망권을 확보하며 가는곳이 큰 수혜를 봅니다.

예로 많이오른 동부이촌동의 아파트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동부인촌동이라서만 올랐을까요. 기존의 동부인촌동의 아파트들보다 리모델링의아파트가 2배이상올랐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보아도 만일 그 아파트가 리모델링하지않았으면 동부인촌동의 근처의 타단지(대단지)의 상승률에 50%도 미치지 못했을것입니다. 나홀로 단지들도 폭등했습니다.(리모델링)

그리생각한다면 기존의 타단지의 50%의 상승할것들이 200%상승한것은 무엇일까요. 분명한것은 리모델링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하지않은것에 비해 4배오른것 인정하시겠죠.

장기적으로 약제가 될지 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강남권의 대부분의 아파트들은 재건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허나 재건축이 메리트가 상승하면 상대적으로 리모델링이 죽을것이나. 재건축이 죽으면 리모델링만이 살길이죠.

강남권의 일부 리모델링아파트가 크게 상승하지 못한점은 재건축에 대한기대심리가 아직도 남아있었으며.

동부인촌동의 나홀로 아파트가 폭등한것은 기존의 가장큰 장점인 조망권을 그대로 유지함에 있습니다.

당연히 서초구에 있는 몇동되지않는 단지 그것도 조망과는 아무관계없는 단지 그럼 어떻게 될까요. 돈들이고 별호재거리없죠. 미래가치도 다 써먹은것이지요.(재건축) 결과적으로 리모델링은 위치와 단지특성등등을 비교해서 판단하시기바랍니다.

응봉동의 42평이 2년전만해도 4억5000이였습니다. 지금 6억8000입니다.

이제는 45평은 5억이였습니다. 허나 옆의 새아파트였던 아파트 43평과 거의 동일한가격입니다. 아직 확장도 하지않았습니다.리모델링. 무엇을 뜻할까요. 조망권의 아파트들은 리모델링하면 100%성공합니다. 아직까지 조망권있는 아파트들 리모델링으로 효과못본곳 보지못했습니다. 변두리의 듣도보도못한 단지면 모를까.

그리고 지금의 미모델링법으로는 2배이가 여전히 2베이됩니다.

허나. 지금의 32평들(예전)영원히 2베이입니다. 누가 3베이 4베리로 바꾸어주나요.

재건축이나 하면 모를까. 그런거 꼬투리 잡는것보다. 자신의 현실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보는게 바르지 않을까요.

32평이 평당2000짜리 리모델링할시

6억4000만원에서 + 20000~25000 가량들어갑니다. 주차장공사포함.

평당공사비 25000잡고*43평이면 1억 750만원입니다.

그럼 6억 4000 + 1억 750만원이면 7억 4750만원입니다.

그럼 비교할것이 그지역의 비슷한 아파트단지들과 비교해야죠. (조건) 그 조건에서 밀리는 만큼은 투자가치에서 - 하고 그럼 결과가 나오거든요.

그럼 단순히 봅시다. 같은조건의 단지를 말합시다. 요즘 32평이 64000이라면 43평은 대부분 10억까지갑니다.

그럼 비슷한 조건의 10억과 리모델링후의 43평인 7억 4750만원과 비교하면 2525만원이 됩니다. (그만큼의 이익이된다보겠죠)

그럼 님이시라면 기존의 일반아파트들 4배이 몇이나 되는지요. 대부분 3베이입니다. 결국 겨우 1개의 베이가 늘어납니다.

말일 그같은조건의 단지가 신형아파트라면 4베이도 있습니다. 그럼 그아파트들은 얼마일까요. 보통아파트(10년잡고) 요즘최신형아파트 3년이네(4베이) 신도시에는 가끔 4.5베이도 나오나 현실적으로 서울은 보지도 못했음 보기힘듬.일부는있을지 모르나. 극히적으니 말하지말자구요.

구형이 10억가면 신형은 13억은가죠.

그럼 리모델링의 신형변신한 아파트 2베이 7억475만원

최신형 4베이 4베이아파트 13억과 비교해보면 5억525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차익이 나온다는건 아시나요.

그럼무엇을 고를까요. 2베이라서 거의 따불가까이 되는된을 주고 신형을살까요. 베이가 중요한것은 인정하나. 결국 조망권과 일조권의 가격이 그정도는 심하다생각하시지 않나요. 또 모르겠습니다. 최신형의 조망되는 초고층이라면 생각이 다르지만

요즘 최신형의 아파트들든 대부분이 아파트들이 따딱따닥부터있습니다. 리모델링도 공사후에 가까워짐은 인정하나. 그래도 신형보다는 덜합니다. 신형은 거기다. 고층이라서 저층은 사실 일조건은 들어오지도 않는곳도 허다합니다. 틀린가요..

그리고 리모델링이든 재건축이든 그냥살들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자산가치가 올라간다면 하는것입니다. 리모델링은 조망권이 상당한 투자의 포인트입니다. 특히 앞과 뒤가 뻥뚤린것은 두말할것도 없습니다.

재건축이 가능하고 지분이 많다면 향후 재건축의 추진이 어떠한지를 판단하고 지켜보셔도 상관없으나. 어중간한 10년짜리보다는 20년된것이 리모델링증측으로 투자가치는 더좋습니다. 10년짜리치고 지분좋은것들없으니 재건축은 꿈도 꾸지 못할것이며 30년을 기다리시겠습니다.

그렇다고 그럼 10년된아파트를 10년더 기다려서 리모델링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삶의 질도 생각하셔야 하고 투자금회수도 필요하고 그렇게 10년가다린다면 리모델링아파트 10년 더기다리면 30년아파트됩니다. 그럼 그때가서 재건축하면됩니다. 그렇게까지 질질 너무면 미래만 보면 늙어죽죠. 투자 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