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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하택지개발지구는 금년 9월경 입니다,광명역세권개발은 금년 하반기 아니면 2008년 상반기인데..아무래도 2008년 상반기일 것 같습니다.

먼저 하안동쪽으로 매수움직임은 진작부터 포착이 되었습니다.
발빠른 사람들이 먼저 잽싸게 움직였죠..

그 이유는 부뱅게시판에 사실적인 개발방향의 가시화가 2007년 부터 시작된다는거죠.

그 출발이 5월 착공인 강남순환고속도로입니다.

그 이후 소하택지개발지구가 9월경에 있고,그 사이에 광명경전철이

발표되지 않을까~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는 결정되었는지?안되었는지?모릅니다.하지만 예상하건데..

광명경전철은 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것은 경기도지사도 밝히고 있구요.
시기상 문제인데,지금 고려개발측과 광명시간에 줄다리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협상이죠...~FTA처럼 ㅎㅎ

그 광명경전철은 광명구시가지만 묶는 철도가 아닙니다..(앞으로 구시가지가 이제 신시가지로 바뀌지만....)

소하택지개발지구와 1호선 관안역,KTX 광명역을 연결하여,향후 광명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서울을 이어지는 가교 역활을 합니다.

그러기에 경기도지사까지 광명경전철을 언급하고 있잖습니까?

그 수혜지역이 바로 하안동입니다.

또한 2008년 광명역세권 개발과 함께,2009년도 하안,광명저층 재건축 아파트가 입주가 시작되지요..7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거의 택지개발수준의 아파트이죠..그 것이 바로 하안동으로 포진을 합니다.

가치상승을 끌어올리는 작용을 한다는거죠..그 이유는 말안해도 아실테고~~

거기에 맞춰 기존 아파트의 리모델링이 진행이 함께 병행됩니다.
또한 2009년은 광명동 뉴타운 착공이 들어가죠...~
그 시너지효과는 대단합니다..~함께 끌어올리는 작용을 하기에 충분하죠...

이 모든것들이 이루어지는(가시화되는) 시기가 즉 스타트가 2007년이기 때문에 그것을 매수하려는 사람과 집소유자들이 서로 알고 있는거죠..

거기에 항상 떠오르는 광명신도시얘기......
2011년 KTX 광명역을 출발역으로 환원하여 광명KTX역 급부상등..
가산디지털단지의 급부상~~신도림에서 구로의 서울시 전면 개발등..

인접 지역의 개발 또한 상승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어느 지역 안오른 지역없죠..작년에 한참~!

광명도 예외는 아니구요...하지만 작년에 타지역에 오른만큼 덜 올랐다는 점.개발 가시화 분수령이 올해라는점이 하안동의 매리트입니다.
입지는 알아보면 끝내준다는 것을 알겁니다.
단지 지존에는 개발에 대한 실질적인 가시화 효과가 안나타나서 가격과 연결되지 못한것이죠...
거기에 분명 부동산에서도 허위 매물등으로 교란한 사항도 일조했죠..

하지만 이제는 그것도 예전말이 될테니..~~~

강남순환고속도로의 매리트를 타지역에서도 느끼고 있을겁니다...
대단한 도로죠....강남의 연결하는 도로인데~

그러기에 매수세가 붙고 있는데,아마 괜찮은 물건 찾기는 힘들겁니다.
이 사실을 소유자들도 알고 있기에...
여태 기다렸던 것을 더 못기다리겠습니까~~

물론 급매는 있겠죠...돈이 필요한데,끝까지 가지고 갈 수 있겠습니다.
이런 물건을 잡는것도 복이라면 복이죠...

그럼 모두들 성투하시길.......
광명시 전체의 업그레이드를 꼭~~!!! 피부로 느끼길 바랍니다.

광명동,철산동,하안동,소하동,광명역세권등 전체가 다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