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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이제야 뜨나 봅니다.
10년 이상 기다리신분 많으십니다.
진가 발휘 못하고....

서울 바로 인접한 국경지역이라서 오히려 사람들이 몰라서 많이 찾지 않은것 같읍니다.

특히, 목동과 영등포,구로,가리봉,개봉은 자동차로 10분거리에 있읍니다.
여의도도 20분이면 갈수 있읍니다.

아파트 바로 옆에서 서해고속도로 진입 바로 할수 있읍니다.

제가 분당,수지,동백으로 가끔가는데 서해고속도로로 진입해서 외곽도로(판교방향)로 빠지면, 1시간 이내로 갈수 있읍니다.

우성 지금까지 진가 발휘 못했읍니다.
10년이상 사시다가 끝내 진가 못보시고 타 지역으로 가신분들 좀 억울하시겠지만,,, 다른 타 지역도 많이 올라서...

타 지역 대비 아직 멀었읍니다.
경기도의 구리,부천,평촌,산본,수원,과천 을 한번 보십시요.
과천은 말할것도 없고, 이제는 저먼 구리까지....

우성 가치 아직 아닙니다.
숨은진주가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제값 받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