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수니님의 상상력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작년에 서부 이촌동 대림 APT를 보았습니다.
전망은 좋은데 너무 시끄러웠습니다(발품을 팔아 보니 철도 기차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그래서 매입을 포기 했습니다. 지금은 날아가버린 것이지요. 현실만을 바라보았고 상상력이 부족 했던 것이지요. 수니님의 말씀대로 전자상가를 보니 다시 한번 상상해 봅니다.

발품을 팔아 보면 분명히 저평가 되어 있는 부분이 확실이 있을 것입니다(아직 까지는). 철도 기지창, 서부 이촌동에 가보시면 생각보다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저 개인적 생각임) 수니님은 이부분에 상상력을 보태신 것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발품을 팔아 보면
서울시의 용산 지구단위계획(전자상가지역)에 가보면

<용산전자상가 >
용적율: 최대 800%
용도: 유통 사업지역

그리고 공시지가를 살펴보면(평당)
용산집창촌 지역 : 3861만원
원효전자상가 : 2340만원
원효로1가 용산구청 주변 : 574 만원
원효로3가지역 : 485 만원

이상입니다.
즐거운 투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