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30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5년 리모델링 정책 특별세미나'에서 발표할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장전망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중에서 "국민주택 이하 규모의 소형 아파트의 증축 비율을 현행 30％보다 더 완화시키고 20년인 증축 리모델링 가능 시기도 15년 정도로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증축 리모델링의 조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상징성이 높은 대형 아파트단지를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해 정책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방안이 제시될예정으로

  이번 정책방향과 더불어 소형평형으로 구성된 목동11(1595세대),12단지(1860세대)가 공동으로 리모델링을 하면 좀더 좋은 여건과 환경(상기내용중 상징성 높은 대형 시범단지조건)이 조성되지 않을까 싶네요...
  
  보다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리플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