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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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이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살기 꺼리는 이유는 중소형 공장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강남 개발되기 전엔 공장들 들어설 적절한 서울의 외곽이었습니다.
과거는 그랬다치고 땅값이 많이 오른 지금 그 공장들이 성수동에 계속 남아 있을 실익이 없을 것 같은데...
그 땅 지금 좋은 값에 팔고 땅값 싼 수도권으로 이전하면 생산 단가가 내려가지 않겠어요?
주민들은 주민들 대로 환경 좋아지고 서로 좋을 것 같은데..강남과의 연계가 좋음에도 따돌림받을 수 밖에 없었고 지금도 그런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매입을 꺼리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수도 한복판에 위치한 공장지대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도록 서울시는 무관심했을 까요?-수십년간 강북죽이기만 한 결과가 오늘의 부동산 대란입니다.
걸림돌의 제일 순위가 바로 이점아닌가요? 이전할 의향이 없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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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성수동 |
장미 |
58 |
132,500 |
137,000 |
0 |
0 |
0 |
0 |
| 성수동 |
장미 |
64 |
139,000 |
142,500 |
0 |
0 |
0 |
0 |
| 성수동 |
장미 |
65 |
0 |
0 |
0 |
0 |
0 |
0 |
| 성수동 |
장미 |
81 |
181,500 |
187,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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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7/08 | 조회 779 
한 부동산사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중랑천 산책길에서 응봉산 올라가는 계단 설치
한 부동산사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