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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은 오를 만큼 올랐으니…" 투자자들 중대형 기웃

‘이제는 중대형으로 옮아가야 하나….’
최근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중대형으로 매수세가 옮아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강북과 도심 지역 중대형의 경우 투자목적과 함께 학군ㆍ실수요가 겹치면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14일 부동산시장에 따르면 최근 중소형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가격 메리트가 떨어지자 중대형에 대한 매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도심지역 등 6억원 미만의 저평가된 중대형 위주로 매수 문의를 타진하고 있다.

중대형 아파트의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중대형으로 옮아가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

강북과 도심 지역 외에 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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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화동 현대 홈타운 옆...용산구 도원동 삼성 아파트 42형의 경우 현 시세가 현재 9억5,000만원으로 1년 전 대비 1억7,000만원 이상 상승했으며 매물이 거래되고 있다.
......10억까지 인상됨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아파트 매입 시기를 저울질하는 투자자에게 중대형 아파트 중에서 투자대상으로 압축할 것을 권했다.
**추가내용임***
마포에서 6억 미만 아파트(2010 후 역 4개 탄생...현재 5,6호선)
도화동 현대홈타운 33평/현대1차 34평 임
투자가치 100%임 인근 우성아파트 연초대비 34평 5천만원 인상됨....6.7~7억
잘 판단하세요...용산경계선(용산국제업무지구 걸어서 15분임)
재산 증식에 도움되세요...후회 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