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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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들이 고전하고 있는 지금의 형국에서
또한 어짜피 다주택을 보유하고자 하지 않는 대다수의 실수요자라면...
살기 좋은 것은 기본이고..추후에 상승여력이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아파트는 없겠죠...
1주택자가 가정의 평화는 무시하고 재산증식만 하고자 한다면...
다 다 허물어져가 개발할 수 밖에 없는 곳에 살거나..아무것도 없는 신도시에서 기반시설이 다 들어올때까지 고통을 감내하고 사는 두가지 방법이 최선일 것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선, 실주거환경과 시세차익 두가지 다 놓칠수없는 토끼겠죠...
은행사거리는 이 두가지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서울시내의 드문 곳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학군 효력 떨어졌다고 주장을 하시는 분도 있지만(사실 무근)....이번 논술파동으로 인한 학원 수입이 근 4년만에 다시 상승했다는 사실은 학원가의 위력이 다시 득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구요...
게다가, 지금 들어오시는 분들이 집을 내놓는 시점은 최소 3년뒤...아이들 교육 문제로 오시는 분들은 최소 10년 거주할 목적으로 들어오시는데...
그때쯤이면...경전철이든..분당선이든 착공되거나..개통될 시점이고...아파트 리모델링이 한창 진행중일 겁니다...
은행사거리의 거주여건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고...
추후 이뤄질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분이라면 망설일 필요가 없는 지역이죠...!!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계동 |
중계주공4단지 |
63 |
45,500 |
52,000 |
16,500 |
20,500 |
1,000 |
68 |
| 중계동 |
중계주공4단지 |
82 |
59,500 |
66,000 |
26,000 |
32,000 |
5,000 |
95 |
| 중계동 |
중계주공4단지 |
94 |
78,500 |
83,500 |
40,000 |
46,000 |
10,000 |
100 |
| 중계동 |
중계주공4단지 |
104 |
90,500 |
99,500 |
47,500 |
52,500 |
10,000 |
11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7/02/07 | 조회 712 
꿩먹고 알먹는 실수요자들의 천국~~
노원구는2배인상해도 엄청저렴합니다
은행사거리는 한물갔죠 투자가들이 먼져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