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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소외되었던 강북지역이 활기차게 되살아 나는걸 모두가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다 한쪽은 거품까지끼며 평당3000만원을 넘는데 강북은 최근에 잘나가는 용산구,마포구,광진구를 빼면 평당1000~1500만원이다

다음정권에서 신도시보다 서울 재개발 재건축에 무게를 두면 중소형 노후 아파트가 많은 노원구등이 5년동안 고공 행진을 할것이다 외국의 경제 전문가도 예언했듯이 강북에 투자하라 제3자의편에서 보는 눈은 더 정확하다 강남대치동 학군에 버금가는 학군에다 바둑판 도로망 경전철 들어오면5개노선의 전철망까지 갖출것 다갖추고 재개발되는 노원을 상상해보라

더블역세권 옆(노원역) 주변엔 8만평의 금싸라기 땅이 개발을 기다리고있다...
100층이상의 노원구 랜드마크가 들어설 강북의 삼성동이 될것이다
노원구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추가로 한마디 더하면 요즘 매물은 인터넷 상한가 시세보다
5000만원 이상 되야 실제 잡을수 있는 매물입니다
급등지역인데 시세 반영이 너무 느립니다

실구입 투자자는 꼭 참고하세요
노원도 비싸질수 있다는건 재건축 대상1순위8단지 보시면 아십니다요즘 평당 3000만원에 닥아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