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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집이 부족하고
재건축외에 공급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 입니다.

거품!!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뭐든 수급상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오르고
공급이 더 많으면 내리는것 입니다.

다이야몬드 왜? 비싼가요?
거품 이라고요? 귀하고 공급 적으면 비싼 것이지
이게 거품이 아닙니다.

거품 이라는말 그냥 조작된 용어 입니다.
쌀이 없어 굶어죽게 되면 한가마 1억에도 먹어야 합니다.

여기서 쌀한가마 1억 정상입니다.
거품 하나도 없습니다.

아파트값 왜?? 오르는가요?
아파트 안지어 귀해서 오르는것 입니다.

뭐든지 남고 넘치면 떨어집니다.
배추도 한단에 만원까지 가다가
가을에 풍년 들면 똥값되어 갈아 엎습니다.

지금 수도권 아파트값은 공급이 충분한
보급율 120% 되는날까지 오릅니다.
바로 이것이 진정한 답입니다.

현재 서울 보급율이 나홀로 세대와 주재 외국인을
포함하면 70%도 안된다고 합니다.

요번에 정부에서도 국민에게
누락 시켰다고 자수 했습니다.

모자라는데 떨어 지는건 지구상에 없고
경제 이론에도 없습니다.

올봄이 마지막 집구입 기회 입니다.
그리고 기회의땅 노원구를 점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