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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격은 수급으로 결정됩니다.

선진국의 집값 안정또는 하락은 보급율 120%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본도 120% 보급율에 대출도 100%이상 은행에서 했스며

결국 거품붕괴와 하락을 했습니다.



우리 수도권 현재 보급율이 80% 수준 입니다.

그리고 대출도 40%수준으로

일본과 비교 자체가 웃기는 것입니다.



그중에 모두가 선호하는 아파트는 그 절반인 보급율이 40% 입니다.

따라서 서울의 아파트는 보급율이 최소한 110%정도 되어야 안정됩니다.



그러나 서울에 110% 영원히 불가 합니다.

지을 땅도 없고 도심 회기화로 인구 유입은 늘어나고 더욱 더 크게 오릅니다.



공급 가능한것은 오로지 재건축으로 노원은 알짜중에 알짜 입니다.

회원님들은 하락 염려 마시고 오르일만 걱정 하시고 종부세 걱정해야 합니다.



부족하고 모자라는데 떨어 지는건 역사에 없습니다.

배추도 부족하면 일본에 한단 1000원해도 우리는 10,000원 합니다.



실지로 장마와 폭우 태풍시에 배추 한포기에 만원 했습니다.

우리는 집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선진국 운운 비교는 수급을 모르는

아둔한 정책자들의 변명 입니다.



내년봄 전세 전쟁을 미리경고 합니다.

전세값이 집값에 근접하면서 또한차례 폭등을 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