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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4일 (토) 15:23 뷰스앤뉴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하루 두번 폭등
..
중략

오르지 않는 지역은 ‘아파트 값 제값 받기 운동’도 펼 쳐...

반면 중계동 바로 위 상계동에서는 정반대의 일이 펼쳐지고 있었다. 상계 1~10동까지 전체 19단지가 분포돼 있는 이 곳 상계동 주공 아파트 단지는 아랫마을 ‘중계동 아파트 특수’를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지켜보고만 있었다.

상계동 S공인중개사는 “상계동은 교육시설도 없고 또 대부분 주공아파트 위주라 아파트값이 탄력을 안 받는다”며 “24평 기준으로 현재 1억7천만원까지 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이 가격도 요즘 집 값 폭등에 따른 여파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중계동 주공아파트와 상계동 주공아파트 간 매매가가 2배 이상 차이 나기 시작하자 결국 이 곳 주민들의 불만도 폭발하기 시작했다. 중계동 M 주공아파트의 경우 중계동에 있지만 상계동 주공 아파트처럼 시세가 1억원대에 계속 머물자 주민들이 아파트 입구에 ‘아파트 제 값 받자’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주민 모임방을 개설하는 안내도 담겨있는 등 조직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모양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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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김동현 기자 (1895cbs@viewsnnews.com)

왜 상계동에 교육시설이 없다고 하는지 도대체....
한심한 부동산 업자 입니다.
노원구에 사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상계동에 단지마다 초등학교,중학교를 비롯 주변에 사립 초중고교
및 명문고교도 많고 교통 좋고...
노원역은 상계동 아닙니까......참

노원역의 그 많은 학원.....은 뭡니까!(뉴스터디,세일,메가스터디,세진 등...대형학원)
뭘 뭘라도 참... 기자도 그렇습니다.
주변도 좀 알아보고 인터뷰도좀 하고....ㅉㅉㅉ

검증도 안된 자료를 ......상계동에 대해서 알고나 하는 예긴지

화가 치밀어서... 우리 상계동 주민들도 일어나야 합니다. 화이팅!

(특히)
상계동 공인중계사님들 좀 공부좀 하세요!...(지역 이슈나 아시는지..참)
아직도 저가 허위 매물로./..장사하려고만 하시니...
생각을 바꿔야 매물이 나옵니다....

지역 정보를 아시고 싶으시면 노원 사랑방,부동산뱅크 게시판

등.. 한번 눈팅이라도 하세요!

정보가 그렇게 막혀서야....자고로 정보화 사회 입니다


그리고 24평기준 1억7000 ....웃깁니다

2억줘도 안팝니다... 뭘좀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