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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강력추천 합니다.

1980년대말 입주 이후 2006년도 여름까지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보다도 못한 극히 저평가 된 시세가 유지되어 온 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 아파트 시세가 2006년 가을부터 폭등하면서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각종 개발 호재등이 부각되면서 주거지역으로 완벽한 신개념 아파트 대단지로 새롭게 바뀌게 될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로 2007년도에 투자 1순위지역으로 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가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노원구 상계동에서 최초로 1980년대말 마들평야 동일로를 축으로 동서 양쪽에 건립한 최대 규모의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는 단지별로 교육.교통.문화시설등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지역이며 용적율을 낮게하여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된 웰빙 주거지입니다.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는 동일로를 축으로 동쪽 도보 1~10여분 거리에 바로 오를수 있는 수락산이 있으며 동쪽 차량 5~7분 거리에 오를수 있는 불암산이 있고, 서쪽 차량 10여분 거리에 오를수 있는 도봉산과 북한산(백운대.인수봉.삼각산)으로 둘러쌓인 곳에 위치한 산수를 겸비한 쾌적한 주거단지로 주변에 혐오시설이 전혀 없는 웰빙지역입니다.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에서 도보 1~10분 거리에 맑은 물이 흐르는 중랑천이 있으며 이곳 양쪽에 자전거전용도로와 도보전용도로가 있고 곳곳에 운동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건강관리를 위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봉구에서 추진중인 도봉산역 동쪽 식물생태원과 승마공원 서쪽 유스호스텔과 오감식물원을 바로 연결하는 중랑천변 자전거전용도로와 도보전용도로가 완성되면 복잡한 차도를 벗어나 잘 정비된 중랑천변으로 도봉산에서 한강까지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이용이 가능해 집니다.



2006년 6월 30일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가 개통되어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단지에서 차량으로 5~10분이면 바로 접속하여 시내를 거치지 않더라도 수도권 전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와 바로 접속가능하고 전고속도로와도 연결되어 교통여건이 최상입니다.



동일로6차선과 동부간선도로6차선을 이용하여 단지 접속이 용이하며 동일로 중앙을 통과하는 7호선과 노원역을 가로 지르는 4호선과 연계하여 전 지하철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마다 마을버스와 직행버스 일반버스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아 어느 지역과 비교해 봐도 교통시설 또한 전혀 부족함이 없어 완벽합니다.



대형병원 전문병원 대형백화점 대형할인점 대형마트 대형서점 대형영화관(시공중인 창동역사에 롯데시네마9관 추가 개관예정) 대형학원과 명문학원이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노원역일대 동일로변 상계동 주공아파트 각단지마다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교육,문화시설이 최상입니다.



주변시설 급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강,남북 균형 발전 차원에서 분당선을 중계본동까지 지하철을 연결하는 방안 추진과 중계동에 영어마을 유치와 인접한 도봉구에서 매년 1천만명이상이 이용하는 도봉산 주변을 정리하여 전국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세계 명산으로 만든다는 프로젝트가 추진중이며 도봉산역을 중심으로 동쪽에 식물생태원과 승마공원과 구름다리로 연결하여 서쪽에 유스호스텔과 오감식물원을 만들어 수도권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 동북부지역의 명소를 만들겠다고 밝히는등 수없이 많은 주변시설이 서울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쪽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주거지역으로 완벽한 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시세는 저평가 상태로 오르지 않고 강남권 8학군 개발과 분당 일산등 신도시개발로 투자가 집중되면서 이들 지역만 부각되고 아파트 가격 또한 이들 지역 중심으로 폭등세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는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이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하고 아파트 시세 또한 일부 수도권지역보다 못한 극히 저평가된 시세를 유지하면서 노원구 거주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살아 왔으며 투자자들로부터 외면 당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2006년 가을부터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으며 노원구가 2006년 11월 21일 주택투기지역으로 전격 지정되고 그동안 세인에 주목을 받지 못했던 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대단지가 투자처로 주목받으면서 아파트 시세가 폭등하고 있으며 제 가치를 찾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노원구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는 기반 조성을 완벽하게 갖춘 지역으로 입주한지 20여년 가까이 되어 [강북을 강남수준으로 개발하겠다는 서울시 방침]에 따라 가장 많은 수혜를 볼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미 상계동 주공아파트 8단지가 1~16단지중 제일 먼저 재건축을 진행중에 있으며 재건축 아파트 시세 또한 강남이나 강동 주공단지 재건축 상승 추세를 그대로 닮아가고 있습니다.



상계동 주공아파트 8단지의 재건축 호재가 부각되면서 최근 몇개월(2006년 3월과 2006년 11월까지 8개월간)사이 시세가 거의 3배수준으로 폭등했으며 매물 부족으로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06년 3월 상계동 주공아파트 8단지의 시세는 11평 1억1천만원미만, 13평 1억3천만원미만, 15평 1억5천만원미만으로 1~16단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자 재건축 진행중인 상계동 주공아파트 8단지 시세가 폭등하기 시작했으며 8개여월이 지난 현재시세는 11평 2억4천만이상, 13평 3억원이상 15평 3억8천만원이상으로 급등세이며 매물부족으로 앞으로도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세는 강남이나 강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시세 수준으로 상승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상계동 주공아파트 8단지 재건축 호재 여파는 재건축 호재가 내재된 상계동 주공 1~16단지 중소형 모든 아파트까지 영향을 주어 가격 상승 기대로 내놓았던 매물마저 회수되면서 매물 부족 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계동 주공아파트 대단지에서는 평형에 관계없이 매물 기근으로 원하는 매물을 찾을 수 없게 되었으며 간혹 나오는 급 매물도 미래가치 상승 기대로 가격을 높여가며 내놓고 있어 거래되는 시세는 하루가 다르게 급등 추세입니다.



상계동 주공아파트는 인터넷상에 올라 있는 평형별 저가 시세는 이미 소진되고 없는 매물로 봐야하며 평형별 최고 시세도 매물이 나오자 마자 대기하고 있는 원매자가 많아 바로 매매가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매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때문에 상계동 주공아파트를 구입하시고자 계획하신 분께서는 반드시 매물에 대한 시세와 매물 유무를 현지를 방문하여 수시로 확인하고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시면 원하는 매물을 구하지 못하는 낭패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상계동 주공아파트 대단지의 실제 거래되는 각평형별 아파트 거래 시세는 각평형별 인터넷상 올라 있는 최고 시세보다 10%이상 높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고 판단하시고 대처하셔야 합니다.



노원구는 앞으로 재건축 추진하는 모든 아파트를 최고의 명품아파트 단지로 조성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노원구에서 이미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을 이전 하기로 하고 노원역 일대를 중심축으로 서울 동북부 250만 도시의 허브타운을 조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곳에 "강북을 대표하는 예술의 전당, 체육시설과 관광호텔, 비지니스센터, 공항터미널, 백화점, 30~40층의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등과 돔구장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입주한지 20여년 가까이 된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 모두 단계적으로 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 확실합니다.



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는 용적율이 낮아 재건축으로 분양받게될 명품아파트 단지는 초고층이 어우러진 중대형 민형명품아파트로 바뀌게 될 것이며 새로 조성하게 될 중대형 초고층 민형명품아파트단지는 강남수준을 능가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 중소형아파트 시세는 재건축 호재가 부각되면서 미래가치 기대로 급상승중이나 매물이 거의 없어 원매자께서는 원하는 매물을 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용적율이 가장 낮은 상계동 주공아파트 14단지는 17평~35평형의 저층(5층)과 고층(15층) 26개동 2,265세대가 거주하는 대단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어 원매자는 많으나 원하는 매물을 구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저층30평과 고층35평(1~16단지중 14단지에만 있는 평형 150세대)은 최고 인기평형이나 재건축 호재가 알려지면서 매물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단지중 그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 받게 될 것이 확실합니다.




용적율 최소250%에서 최대300% 상향 조정된 재건축이 추진되면 상계동 주공아파트 14단지는 녹지공간이 가장 많고 용적율 154%로 주공아파트 8단지를 제외하고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중 가장 낮아 재건축 최대의 수혜를 받을 것이 확실시 되는 단지로 현재 17평~35평 아파트가 용적율 최대 300%로 조정된 재건축이 추진되면 재분양평수도 34평~68평 초고층 민영명품아파트로 바뀌게 될것이 확실시됩니다.



단지별 재건축을 통해 새로 조성될 재분양 초고층 민영명품아파트 34평~68평의 미래 가치? 강남 아파트 부럽지 않는 시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재건축 추진에 앞서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의 미래가치에 먼저 투자한 여러분의 몫이 될 것입니다.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자녀를 둔 학부모께서는 교육환경이 가장 좋다는 지역으로 옮겨가며 주거지를 택하고 그로 인해 교육환경이 좋은 지역의 아파트가 시세 상승을 주도해 온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강남권과 양천구 목동, 분당.일산신도시등 아파트 가격이 여타 지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년 급 상승세를 유지해 왔습니다.



이를 입증하는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자녀교육하면 서울에서 3대특구로 1위 강남, 2위 양천구 목동, 3위 노원구를 유지해 왔으며 수년간 불변인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노원구의 교육열은 강남이나 양천구 목동보다 훨씬 높고 서울교육특구가 2006년 1순위 노원구, 2위 강남구, 3위 양천구 목동으로 뒤바뀐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엄연한 사실을 초,중,고 학생을 둔 부모라면 모를리가 없습니다.



앞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라면 서울교육특구 1순위가 된 노원구에 관심을 가지셔야 됩니다,



관심이 있는 모든분께서는 자세한 내용의 많은 글이 올라와 있는 우리아파트이야기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을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강남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변모하게 될 서울 동북부 250만 중심도시 노원구 중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를 주목 하시기 바랍니다.!!!!!!!!



미래 투자 가치 또한 기대 이상이 될 것이 확실시되며 2007년도 투자 1순위 지역은 몇개월전부터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1~16 대단지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