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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 자기 그릇에 맞추어야지요!


현금흐름 즉 자신이 어려운 규제나 시절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용기와 배짱과 자기그릇에 맞추어야 합니다.


너무 무리하거나, 자기 분수에 맞지 않거나, 배짱이 없으면, 부부싸움하거나,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화김에 팔아치워서 결국 후회하는 삶을 산다.

평생 투자와 내집 장만하고는 거리가 멀고...

근로소득에 집착하거나, 돈을 위해서 죽어라 일한다.

자산구축은 우선 자기의 능력, 현금흐름에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확신과 용기와 배짱과 지혜는 경험과 안목에서 나온다.

그래서 작게 투자하고, 자신의 만족을 늦추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조급한 성격도 투자하면 느긋하게 만들 수 있다.

현재 고덕지구 매매 시세는 부동산 업소에 물어보면 아시겠지만,,,,,

고덕지구 주공2단지 아파트

11평....3억8000만원

14평:....4억3000만원

15평...5억2000만원

16평...5억8000만원

18평...7억1500만원....매매 하한가로 봐야 한다..

주공3단지 아파트는

11평.....3억6000만원

14평....4억4000만원

16평....5억2000만원

18평...6억5000만원.....매매 하한가로 인정해야 한다...

오르는 이유?

[1]최근 전세난과

[2]은평뉴타운.파주 운정 등 고분양가 영향으로

[3]서울, 수도권의 소형 아파트와 재건축 거래가 활발해지자

[4]결국 중대형[풍선효과, 버블현상, 희소성, 공급부족에 땨른 명품]

[5]드디어 수도권도 소형평형, 공급부족, 수요억제로, 럭비공현상...

[6]전문가들고 예상못한 소형평형의 상승장.....

경제에 미치는 영향

[1]수요억제, 공급억제는 건설경기만 죽였다.

[2]가격은 못잡고, 삶의 질만 떨어 뜨렸다.

[3]큰 정부-비효율 시스템은 20세기요, 국민의식은 21세기 자산구축하여

고비용-고령화 시대를 이겨내려는 도전이요, 미래 위험관리이다.

같다(wkatlfeovh)

자금여력에 따라 결정하세요

모두 좋아요
2단지가 지분이 좀 많아서 지분만큼 비싸요
돈이 되면 2단지, 안되면 3단지
결국엔 34평 받으면 가격 비슷할거에요..
마치 ''잠실에서 재건축하고있는 1,2단지중 어디가 좋아요''
하는 질문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