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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재건축시 임대아파트분은 생각을 않하고, 건설회사에서 무상지분이며
등등 이런것들을 지금도 그대로 생각하시면 (엄청)크게 놀래실것이다.

왜 이런 예기를 하냐하면, 각종 재건축 규제로 인해
광명 재건축이 용적율 하락과(280%→250%), 임대아파트 증가와(10%), 용적율
하락에 따른 무상지분율 하락(초기 140%→120%)으로,

최초 건설회사 제시한 13평이 33평 입주시 금액(13평→ 대지지분 19평)
5000만원이면 충분하고 하였다.
그러나, 위와 같은 재건축 규재로, 실지 분담금이 5000만원→1억으로 거의
두배가 늘었다.(광명쪽에 한번 물어보시길~~~ 실지 재가 투자한 곳이라,
물론 강동에도 투자 하였고,)

재건축 규제 첫 1호탄을 맞고 있는 광명 재건축은 그야말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용적율 240%, 임대아파트 25%, 기반시설분담금에(세대당 1000만원
이상~~), 층고제한에 따른 동간거리 단축 등등 각종 악재가 아닐수 없다.
여러분, 이래 가지고는 정말 축하할수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또하나, 현행법상 올해부터 동간 거리를 1:1로(기존 1:0.8) 한다고 하니,
정말로 아파트를 많이 지을수도 없을수 있다.
물론 그에 따른 쾌적성이 높아질수 있겠지만, 조합원 분담금이 얼마나 더
올라갈지 머리가 아플지경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강동시영1,2단지가 부럽기만 하다.(용적율 280%, 임대 無)

광명 재건축이 이정도 인데, 강동은 정말 얼마의 추가 분담금이 들어갈지
대충 감이 잡힌다.
각 단지의 조합장님과 건설회사와의 협상 관계가 어떨지 심히 걱정됩니다.

두군데 모두 투자한 사람인데, 정말 팔긴 팔아야 겠다.
쾌적성은 강동이 좋은데, 분담금은 강동이 훨씬 많을테고, 어디를 팔까???
강동을 팔까~~~ 팔리지도 않을텐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