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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관련 정부부동산정책은 날로 기발한규제를 양산하고있고 재건축조합들은 반대및정권바뀌는꿈의 기대만 하고있는 와중에 1단지계획안을보고 생각좀 해보았읍니다, 저도처음엔 각종규제에놀랍기도하고 ,정권이바뀌어지면 하는 기대도 해보았읍니다만,여,야모두 한집단이기에 희망이없다고,(예를들어 금년회기내부동산조치 빅딜합의등 여,야 모두 같은정책임을 고수 처리한다고 하면)우리의희망은 없다생각합니다.재건축은 빨리할수록 날로늘어나는규제에 덜당하고 조합원의 이익이 덜없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늦어질수록 불리한것은 첫째건축비상승요구,지연될수록 물가상승분반영 및시행사선정비용 이자요구할것이고,둘째는 조합운영비 매년지출비용 증가분, 셋째 늘어나는규제에 삭감되는 땅의비용등, 이모든비용 누가부담하는것인가요? 조합원이 부담할수밖에없지요,찾을수 있을까요? 지금껏 노력했어요,갈수록 힘들수밖에................다른방법 을 찾을수밖에없어요, 결론은 각종규제에서 벗어나 이익을 창출할려고 기다리다 애써서 얻는 이익보다 빠른 재건축추진해서 오는 이득이 더 나은 이득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읍니다,그리고 더나은 생각은 지금이라도 추진위원들이 머리맞대어 건축설계에 신경써서 강남보다 나은 설계 찾어내는것이 급선무 아닌가 생각합니다,강남 도곡동의 경우 근래 입주 하기시작하는데 아파트외관 디자인,조경및 동배치에 따라 아파트값의차이가 생기고있으니, 이런면에 신경써야만이 각종규제에서 빼앗긴 이득을 되돌려받고 1등아파트 가치있는 아파트가 되는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설계준비하고,이주협의,건축비협의등미리준비하여 내년초정부정책확정되면빠른추진하여 한푼의 이자라도 덜나갈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 낫지않을까 생각해보았읍니다 ,제이야기에 반대하시는분 욕하지마시고 이런놈도있구나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