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융자2억을 뽑아서 아파트 18평을 샀다.

[고덕주공3단지 경우] 토지지분은 26.61평이다.

대지 총 6만9000평에다 2580세대이다. 정밀안전진단 통과 되었다.

현재 1억이상 내렸다.

6억시세에서 현재 5억1000만원 매매시세이다.

[1]가난한 아빠는 부동산 업자를 원망한다. 남의 탓으로 돌린다.

언론의 에너지-다운 기사만을 읽느다. 그리고 손해보고 또 판다.

그리고 "평생 열심히 일하자!" 주문외운다. 돈에 중독되어 출근한다.


[2]부자아빠는 핑계된다.

"미안해! 돈을 빌려줄 여유가 없어!"

"은행에서 빌린돈 이자갚아야 한다고!"

친구들과 친지들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핑계된다.

"막차 타서 정신이 없다고!"

[3]사과 5개 중에서 3개 먹고, 남은 것은? 2개? 틀렸읍니다.

정답: 3개이다. [이유: 먹는 게 남는 것이다.]

부동산도 투자해서 묻어든다. 그게 나중에 남는 자산이다.

지식-정보시대는 적자생존이다.

에너지-업되는 기사, 즉 희망, 꿈, 비젼되는 단어만 적는다.

그리고 적는 자만이 생존한다. 미래와 위험관리을 노래한다.

검소하게 살면서, 간절히 기도하고, 금식[자기만족미룸]한다.

늙을수록 놀면서, 라이온스 클럽에 자선기금내고, 교회에 감사헌금한다.

[4]무주택자가 전세로 이사가고, 내집마련 포기한 경우

남의 자산을 키워주는 데 늘 바쁜 직장인이거나, 자영업자이다.

자신의 자산구축에는 정말 게으른 무주택자이다.

나중에 혹시 아프거나 하면, 가정이 무너지고, 파괴되는 재앙이 온다.

일본은 현재 자산구축에 실패한 자살자가 작년에 3만명이다.

아래기사 참조:::::

2005년 10월 11일 (화) 13:24 매일경제

[경제ㆍ경영] 부자마인드가 富 를 일군다

부자들에게는 남들과 다른 뭔가가 있다. 운이냐고? 물론 그럴 수 있다. 부모로부터 많은 유산을 물려받았다거나 연줄이 좋아 일반인들은 접근도 하기 힘든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거나 아니면 로또에 당첨됐다거나…. 그렇게 부자가 된 사람이 있기는 하다.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말이다.

운이 아니면 노력인가? 물론 그렇다. 하지만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바로 '마음'이다. 알고 보면 평범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마음가짐의 차이에 있다.

성공을 확신하고, 꿈을 늘 마음 속에 간직하고,

항상 자신감을 갖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잠재능력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활성화하며,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성공이 따라올 수밖에 없다.

부는 마음에서 나온다. 부자의 마음가짐이 부자를 만든다. 우리를 부자의 마음가짐으로 이끌 책들을 소개한다.

'부의 법칙'(국일미디어)은 단순명료한 언어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한 18가지 부의 습관을 밝히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가난은 죄"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세상에 일어나는 범죄의 대부분은 가난 때문이며,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거부하는것과

기회를 낭비하는 것은 죄악이라는 것이다.

더불어 "부자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부의 법칙'에 의해 탄생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부의 법칙이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불타는 열망을 가져라

△상상력을 동원하라

△꿈의 실현을 명령하라

△타인의 성공을 빌어줘라

△사랑과 친절을 베풀라

△긍정적 사고로 빚에서 벗어나라

△끊임없이 인내하라….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해 보이는 이것들이 '부의 법칙'이라니. 하지만 마음 안에 모든 것이 있다. 저자는 실제로 자신의 삶에 부의 법칙을 적용함으로써, 남편과 사별하고 직업도 없이 어린 아들과 함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최악의 상황에서 직장을 구하고 성공가도를 달렸으며 금전적 부도 얻었다고 한다. 저자 스스로 부의 법칙이 실재한다는 증거인 셈이다.

'부자사전'(위즈덤하우스)은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2003년 60만부가 팔려나가며 국내 출판가에 부자열풍을 몰고 왔던 '한국의 부자들'을 허영만 화백이 만화로 각색했다. 만화 읽기의 즐거움과 재테크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은 원작 내용에 주변 인물들울 중심으로 한 에피소드나 신문 잡지 등에서 얻은 자료를 다수 추가함으로써 일반인들에게 멀고 추상적이기만 했던 부자들의 인간적 면모를 부각시키고 있다.

'겨울이 오기 전에 양털을 깎아라' 편을 보자. 털을 깎지 않은 양은 털을 믿고있다가 겨울에 얼어 죽지만 털을 깎은 양은 추위를 견디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남는다. 부자에게서도 양과 비슷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부자들의 털 깎기는 바로 '빚'이라는 위험. 그들 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이 오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빚을 얻어 투자한다.

이 같은 친근한 설명은 독자들에게 부자가 되는 길이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부자들의 개인도서관'(이상건, 랜덤하우스중앙)은 재테크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을 담은 책이다. 누가 뭘 해서 얼마를 벌었다는 내용은 없는 대신 어떻게 해야 돈을 버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 부자가 되기 위한 기본 마인드는 어떤 것인지, 투자를 위한 기본자세는 무엇인지 등 가장 기본적인것들을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다. 재테크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른 책들을 읽기 전에 우선해서 읽어야 할 책이다.

'부자들의 습관을 훔쳐라'(무한)은 부를 쌓는 방법론이 아닌 부를 창출해내는 토양, 즉 조건론에 관한 책이다. 책은 단지 돈냄새를 잘 맡는 동물적 근성을 알려주기보다는 돈이 따라오게 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리모델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들의 성격과 행동방식, 습관을 벤치마킹하라며 다양한 타입의 습관지수를 제시한다. 부자가 되는 인생을 만들어주는멘토와도 같은 책이다.

[노현 기자]


[ 기사제공 ] 매일경제 | 매일경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