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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주공 3단지 16평형 토지지분 23.24평 현재 매매 24500만원 급매물 이 있고 한 평당 땅값이 1055 만원 입니다.

그리고 둔촌 주공 아파트 건물 8평 토지지분 9평 매매 1억 8000만원입니다.
토지지분 평당 땅값 2000만원입니다.


저는 작년 주공3단지 16평을 27000만원에 사서 최소5년이상 보고투자했읍니다. 정부규제로 값이 내렸읍니다. 저는 현재 멍청한 투자가입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현명한 투자가라고 자부하고 있읍니다.

사업가 마인드로 본다면 고덕지구는 팔때가 아닌 바닥시세입니다.

강동구는 현재 아파트 재건축할 땅이 암사동 강동 시영아파트

3400세대[저밀도 지역]입니다. 더이상 지을 땅이 없습니다.

강동구 내 길동 우성아파트[길동 시영아파트 재건축했음]

명일동 LG아파트[명일 시영아파트 재건축했음]

암사동 현대아파트[암사동 시영아파트 재건축했음]

암사동 삼성아파트[암사동 원호아파트 재건축했음]

길동 LG아파트 [길동성우아파트 재건축중이다]

암사동 현대아파트[ 동서울아파트 재건축중이다]

만약 현재 대학졸업후 실업인구가 약 32만명인 데 재건축을
계속 규제한다면 일자리창출 및 건설의 타산업파급 효과도 예측해야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저밀도아파트는 5층이상 못짖게끔 도시계획을 한 곳입니다. 태어날 때 숏다리[난쟁이]이지만 저밀도 지역을
중다리[중밀도: 용적율약 285%]로 풀어 주었읍니다. 도로와 교통유발을 감안 한다면 물어주면 안되지요. 법개정을 해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읍니다. 재건축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하자니 전세폭등되고
안하자니 일자리창출과 맞물려있고.....

저는 고덕지역에 94년 95년도에 투자시작한 사람이고 대박이 터진 사람입니다. 고덕은 투자지역입니다. 단기간 투기지역은 아닙니다.
1단지, 2단지, 3단지, 4단지는 건물이 불실되어 있고 567단지는 견고합니다. 만 19년이 지났읍니다. 강동구내 이미 재건축한 곳은 19년차에 거의 다 무리없이 재건축이 진행 되었읍니다.

투자도 사업입니다. 가장수익성있는 곳에 선점하고 난 뒤 몇해가
흘러서 부자아빠들이 구름같이 몰려들 곳이 어디냐? 그 곳을 찾아서
투자하면 대박터집니다. 둔촌주공 토지9평을 평당 2000만원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고덕3단지가 영양가가 높지 않을 까요? 노사분규없고
봉급달라 하지않고 스스로 24시간 굴러서 커지는 재건축 투자는 확실한 투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고 고덕에서 평당 땅값이 적어도 잠실 지역정도 될
때까지 묻어 둘려고 합니다. 공원이 50%이고 대단지 그리고 역세권 세상에 이런 싼 땅이 어디에 있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