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한 나라의 씨스템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재경부나 청와대 잡건들은 오로지 일회성 단타 정책으로
국민들을 아주 불안하게 만듭니다.

국민들이 스스로가 합리적으로 미래를 예측할수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돈과 일부 투기세력에 의해 이런 것이 불가능

그래도 이전에는 서민들이 집마련을 위한 스스로의 예측씨스템으로
저축과 소비를 할수있었으나
지금은 월300만원씩 한 10년을 붜야 30평대 아파트 하나 살까 말까합니다.

예상치 못한 기막힌 상황에 대다수 착실한 서민들은 넋을 잃었을것입니다.
그동안의 계획은 물거품 이제는 더욱더 허리띠를 졸라메거나
모가지론으로 빛을 내어 이자 내면서 집을 장만해야 합니다.

어째든 서민들의 소득이 2배이상 뛰지 않는 이상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는
힌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빈 아파트가 나와도 부양가는 높아지는 나라에 우리는 살고있지 않읍니까
그런데 오늘 또 청와대 와 이헌재 늙은가 또다시 시장을 교란시키는
부동산 완화정책을 내놓는다는군요
또다시 투기꾼들의 승리입니다.

정부라는 놈들은 항상 사후에 약방문 식으로 접근 오히려 투기세력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세웠다 죽였다 하고있읍니다.

이헌재 카드부실의 원흉을 부총리로 앉히지 않았읍니까?
이헌재 이사람이 내놓는 정책은 시장원리 보다는 관치경제를 추구하는 부양론밖에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카드부양론으로 당장 자기가 있을때 효과를 보았지만 지금 그 결과는 참혹하지 않읍니까? 국민을 그 모양으로 만든 그가 또다시 씨스템을 만드는 거시적 접근보다
또다시 경기부양을 위해 건설경기부양으로 골프장 250개 건설이니 부자부양론을
내서워 또다시 부동산 시장을 투기장으로 만들려고 하고있읍니다.

경기활성화를 건설경기 부양이니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붇어서 경기가 급랭한다는 일부 투기세력과 언론사 놈드릐
합작품이 또다시 성공한 샘입니다.

이나라는 씨스템은 없고 오로지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탁상정책과
일회성 부양론만이 난무하는 나라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