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고덕지구 아파트값 폭락배경

현재 고덕지구 상일동 주공아파트 매매거래 값은 16평은 3억 1000만원이다.
지난 4월달에는 4억에서 4억1000만원에도 매물이 귀했다.
고덕시영아파트 13평형은 현재 22500만원에도 팔리지 않는다.
4개월전 시세는 약 3억2000만원이었다.
약 9천만원 내지 1억원이 폭락했다.
고덕주공아파트 2단지 16평형이 4억 3500만원하던 것이 현재 3억4000만원이다.

[1] 정부의 시장개입과 더불어 각종 부동산 관련세제의 압박이 주요 요인이다.
평등과 분배정책이다.
부자에게 세금을 많이 거두어 빈부격차를 줄인다.
지난해 9월 소형주택 의무비율과 재건축 조합원 지분의 전매금지를,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 및 양소세 기준 강화 등 10.29 안정대책, 최근 주택거래신고제 이후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 도입 방침각종규제와 행정수도 이전, 미군감축이 심리적으로 매수와 수요를 얼어붙게 만든다.

[2] 경제에 대한 절망이다.
즉 삶의 비젼이 없이 살아 가는 국민들이 모 여론조사에서 69%를 넘고 있다.
주택거래신고제와 보유주택의 하락으로 심리적 경제이익이 전혀 발생치 않으며, 이에 따라 본인의 향후 미래불안으로 더욱 더 소비와 투자의 문을 닫고 있는 것이다.
달콤해 보이는 평등논리는 꿈이 없는 민족으로 만든다.
경쟁과 소비와 투자의욕을 떨어뜨린다.

[3] 경제살린다고 재정확대하는 정부정책은 국민들을 의존형으로 가게한다.
즉 수도이전 비용과 일자리 창출은 국민세금으로 수많은 봉급생활자들에게 소득분배효과가 있다.
시간=돈의 개념이다.
비닐하우스에서 닭을 대량사육하는 평등주의 분배방식이다.
수요와 공급의 시장경제는 황폐화된다.
부동산과 경제가 장기 침체로 간다.
부에 대한 도전의식이 사라져 간다.

[4] 시장경제가 한국주식회사를 처절하게 복수한다.
즉 부동산 침체와 내수부진과 증시붕괴를 가져온다.
올바른 분배정책은 이윤추구와 자본축적 기회의 균등 보장이지, 누구에게나 똑같은 결과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다.
수요와 공급의 시장은 가장 먼저 경제적 약자에게 복수한다.
신불자와 근로소득자들에게 자살과 가난의 고통을 준다.
저성장과 경기침체는 국가신용도와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외국자본이 못들어오고, 자본과 제조업이 국외탈출하게 한다.

[5] 시장의 모든 규제를 풀고, 소비와 투자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개개인인 최고경영자의 마음으로 역동적으로 살아가게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돈이 돌고, 개인들이 주도적인 삶을 추구하도록 보이지 않는 손 즉 시장의 원리에 맡겨야 한다.
부자와 중산층을 증오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시각으로 키우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개인들과 기업이 많을수록 부동산도, 증시도, 경기도 팍팍 돌아가고, 생기가 넘치고, 경제이익으로 소비활성화와 투자가 많아져서 선진 대한민국 주식회사로 가게된다.

[6] 꿈과 야망의 민족은 부흥한다.
깡통아파트는 시장의 원리가 아니라, 정부의 규제의 결과다.
규제는 민족의 꿈과 희망과 가족의 행복을 절망과 비탄으로 만든다.
부자와 기업가는 중국과 미국과 기타 규제가 적은 쪽으로 이동한다.
포용력 있는, 사랑의 시각을 가진 리더는 국가의 부를 사랑하고, 시장원리를 바탕으로한 경제성장이야말로, 취업에서 창업으로, 침체에서 성장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실업에서 일인기업가로 시대를 발전시켜 돈과 생기가 넘쳐나게 만든다.

[7] 고덕지구가 규제가 아니라 시장의 원리로 가도록 바란다.
재래시장에서 돈이 있는 점포장사꾼은 사고 팔지 못하고, 자본없는 노점상만 겨우 상거래하라고 조직폭력배가 협박하면, 결국 시장의 역동성이 줄어들고, 황폐화된다.
누구나 부자될 수 있는 꿈과 자신감과 희망과 기회를 가지도록 격려와 칭찬하는 리더십을 그리워 한다.
그러면 선진국가로 갈 수 밖에 없다.
세계화와 경쟁력과 수익성과 창업정신과 투자마인드가 어울려져 경제성장이 역동적으로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