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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종부세 약발 다했나… 집값 꿈틀★

둔촌주공아파트1단지/16평형,5,000만원 호가상승(평형별 평균3,000~5,000만원상승),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일인 6월 1일을 앞두고 종부세를 피하기 위해 내놓은 매물이 자취를 감추면서, 둔촌주공을 비롯한 재건축 아파트들이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른바 ‘종부세 반발 효과’인 셈이다.

“종부세를 피하기 위한 매물이 자취를 감춘 반면, 가격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고 판단한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다”고 판단된다.

나름대로 분석해 보면 1,15대책 이후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는 완전히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여진다.

언론에서는 강남권 재건축뿐만 아니라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도 해빙 조짐을 보인다고 보도되고 있다.

각종 정부의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분당급 신도시 발표, 지방 투기과열지구 해제 추진, 대선 이후 정책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가 “최근 강남구의 일부 재건축 시세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특정 단지에 국한된 현상”이라고 하지만, 둔촌주공은 정밀안전진단을 목전에 두고 발표시기만 저울질하고 있는 중이라서 경우의 수가 여타 재건축 단지와는 상이하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그간 둔촌주공을 오랫동안 관찰해온 고객은“최근 1주일 사이에 수천 만원이나 올라 지금 당장 계약을 하지 않으면 둔촌주공아파트 매수할 기회를 영원히 놓칠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며 망설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다.

따라서 대선전 각 정당 예비후보들 진영에서도 강남권 주택시장 안정을 꾀하기 위해서는 자유경쟁 시장원리에 맞는 선거공약이 나올 수밖에 없을것이고, 선거 이후의 규제완화를 기대하는 수요로 하반기 둔촌주공 아파트는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을 해볼수 있다.

★관련내용문의/둔촌종합상가/재건축부동산/ 02)473-0300